|
싼타페 TM 2018년 식이고 현재 8만키로가 넘었네요..
생각해보 타이어 관리를 전혀 하지 않고 있더군요.
그래서 블루핸즈가서 정기점검도 받고 타이어상태도 볼려고 근처 블루핸즈가서 정기정검 받았습니다.
블루핸즈에 대한 기본 인식이 좋진 않았는데 제가 간 블루핸즈는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하더군요..
우선 다른거 떠나서 타이어는 8만키로 탄거 비해 뒷타이어는 양호하다고 하네요..
앞타이어는 빨리 교체해야 한다 하시고요..
타이어 전문점 이야기 듣지 말고 앞타이어만 교체해도 되것다고하시는데...
좀 애매하다고는 하네요.. 뒷타이어가 양호하긴 하지만 지금 앞바퀴 2짝 바꾸면 뒷바퀴에 있는 타이어는 너무 오랫동안 뒷바퀴에만 있어서 안좋다고 하시네요
만오천키로 쯤에 위치교환을 하면 좋은데 지금 앞바퀴만 2짝갈면 나중에 위치교환이 애매하다는거죠..
그렇다고 4짝 다 교환하기에는 뒷바퀴 상태가 생각보다는 괜찮다고 하시네요..
고민이 되긴하네요..
원래 4짝 다 갈을려고 했는데..(이번에 넥센으로 한번 해볼까 생각중.../)
2짝만 갈아도 된다하시니..
타이어점 가면 분명 4짝 다 갈아야 한다고 덤벼들테고...
일단 인터넷에서 사서 장착점으로 보낼 생각입니다.
타이어 업체에 잠시 들러보니 역시나 뒷바퀴 안쪽은 마모가 심해 바꿔야 한다고 하네요..
현재 출고시 순정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HP2 타이어고...
바꾸고 싶은 타이는 넥센 엔프라 AU5 입니다...
앞뒤 다른 브랜드를 쓰면 안좋다는 사람도 있고 규격만 같으면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타이어 업체 사장님은 브랜드 달라도 크게 상관없다 하시더라구요... )
우선 앞쪽 2짝만 해보고 나중에 한번에 4짝할까도 생각들고요..
뽐뿌님들 의견은 어떠실까요??
| 
등록안내
0
0
단턴
051002S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