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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노상주차장은 안내판이 답입니다.1

[* 비회원 *]
등록일 2018-07-24 02:30
조회수 1161

아래 글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 봤는데...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뉘네요.

1. 도의상 장기주차는 잘 못이다.

2. 가게 주인이 도로 주차표시 구역에 자기땅인냥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저런 주차장에는 대체로 어느 한 끝쪽에 안내판이 있어요.

거기에 뭐라 써있냐에 따라서

1번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장기주차 금지인 것으로 알아요.
전용주차장 아니고서야...

주차선 앞으로 숫자가 없으므로 단기 주차장으로
보여 집니다.

2번은 당연한 소리이기에 두번 말하면 입아프죠.

마지막으로...
해당 관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줍니다.

저 주차장이 정말 주변 상권을 위해 지자체가 만들어
준거면...안내판에 써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안내판이 없는 곳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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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함

가게 땅도 주차한 차 개인 땅도 아닌 공용 땅입니다
가게 앞 자리주장도 안되고
내 땅처럼 연락도 안되는 장기주차도 안되죠

2018-07-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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