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aCq1Adk 

제가 알바는 아닌데 (지금은 면타프로 넘어와서 팔았음 ㅋ) 검증되지않은 저가형 사는거보다는 위에 자칼 타프 추천합니다.

쿠폰 잘먹이면 20만원 언더도 있을거에요.

블랙코팅 잘되있고 폴대는 스틸폴이기는 하지만 6개 다 있고.

크기는 정사이즈 (5 x 4)구 나름 브랜드라 AS도 되요 (참고로 쟈칼, 노르딕 크로스, jeep 다 같은 회사)

저도 지인에게 입문용으로 추천 받고 사용했는데.

쟈칼 이름이 촌스럽다는거 말고는 다 좋아요.

대국사류 저가형 블랙타프가 대부분 같은 공장 물건일텐데요

 브랜드만 자기거 인쇄했을겁니다

1. 블랙코팅이라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 메이저 블랙코팅보다 더워요

2. 방오가공이 없나 봅니다. 뭐가 묻으면 지워지질 않습니다. 

3. 팽팽히 피칭하면 늘어나고. 다시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타프를 어떻게 쳐도 우는 부분이 있습니다

 4. 메인폴대 사이가 매우 높은 확률로 5.6m일겁니다

     정사이즈의 의미가 없어요

저는 4.4x4.4로 벌레막이용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메인으로 쓰실라면 이중지출일테니 윗분 말씀하신 자칼이 낫습니다

타프 그냥 아무거나 쓰세요

최근 제품들 블랙코팅은 다 차광 가능합니다

자칼을 피칭하나 벅을 피칭하사 홀리데이를 피칭하나 블랙코팅이면 효과는 거의 같아요

해봐야 박음질이나 아일렛. 마감 정도 차이예요

직접 펴본건아닌데 스킨만 만져본 바로는

아릭시 - 전체적인 무게가 약간 묵직함 무개감이 잇음 대신 스킨이 단단하고 비교적 두꺼움 차광력 좋음

벅 703 - 무게가 비교적 가벼움 스킨이 비교적 �塚� 겉부분에 네모나게 격자 무늬가 있음( 아릭시는 없음)
보통 고가 타프들은 스킨 겉부분에 격자무늬가 있던데 이게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겟으나

벅은 있고 아릭시는 없어요

아릭시 타프가 묵직하다 해도 2~3키로 정도라 뭐 타프치곤 그다지 무거운편도 아니고

어차피 오토캠핑이면 5키로 넘어가서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한 무게보단 단단한게 중요하니

저는 아릭시 추천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홀리데이 추천하는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니 비교적 품질관리도 좋을거고
a/s도 대고 전체적으로 마감도 괜찮고 두깨도 잇어서 오래 쓸수 잇어서 많이들 사용하세요

그러니 좋은제품 찾으시면 홀리데이가시고

가성비 생각하면 폴대도 사야하신다 하면 그냥 차라리 쟈칼 할인할때 스틸폴할고 같이 파는거 쓰시거나

그냥 디자인만 보고 아릭시나 벅 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가성비로 쓰는데요 메인길이라 5.5라 메쉬스크린쓸려고 돌려칩니다. 내부 봉재선이랑 각 폴대위치 봉재선 실리콘테이프로 보강해놓고 쓰는데 쓸만하네요. 7정도주고삼.

타프에 20씩 태우는건 오바인거같아서 가성비씁니다. 고가제품하고는 차이나지만 미미합니다.

캠핑횟수 1년 5회면 4~7만원에 해결하는게 합리적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