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교래에서 얼어죽께생겼습니다.45
- 미니멀때려쳐
- 등록일 2022-05-09 23:01
- 조회수 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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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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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때려쳐
괴롭습니다. ㅋㅋ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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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때려쳐
화장실에 와서 이거 켜놓고 1시간동안 있었습니다. 툴콘이 이렇게 요긴할줄이야.. ㅎㅎ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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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sin
얼어죽겠다는데 왜 이렇게 부럽죠?
저 철원에서 추위에 떨면서 많이 자봤는데 ㅋㅋㅋ 군생활 3년 ㅠㅠㅠ
겨울에 발을 손으로 꽉 쥐고 (발이 너무 시려워요) 쪼그리고 자면 잘만하더라구요. 6시에 뜨는 햇쌀이 그렇게 따스할 수가 없더라구요.
어쩃든 ㅎㅎㅎ 담엔 꼭 핫팩을 챙기는 게 좋아요!!! 부럽네요 제주도 캠핑~~~♡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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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때려쳐
별탈 많았습니다. 두번 다시 5월에 이런 무모한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걱정말씀 감사합니다. 광주가는건데 아까운 4일을 덜덜 거리며 보내게 생겼습니다. 광주 유정회관 육회비빔밥이 진짜 끝장이더군요.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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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진짜 추워보이십니다 ㅋㅋㅋ
ㅋㅋㅋ 진짭니다. 댁에 계신게 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