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금빛노을 7번 데크 가족분들 고맙습니다.6
- 령도령
- 등록일 2022-05-11 13:37
- 조회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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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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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o
크 훈훈하네요.. 첫 1박캠핑때, 좋은 텐트를 갖고 아이 둘과 어두운 저녁 캠장에 도착하셨던 부부가 생각나네요. 이상하게 헤드렌턴 하나에 의지해서 모든것을 하시더군요. 아마도 렌턴종류를 다 놓도오셨던것 같아요..
지금이라면 저도 렌턴을 빌려드렸겠지만, 그때는 저도 메인전등 쓸만한게 하나뿐이었습니다.. 너무 싸우셔서 무서웠어요 참고로..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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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도령
전... 싸울까봐 절대로 어무니(무서워요ㅠㅠ)에게 덤비지 않습니다. 받은 도움 잊지않고 저도 나중에 누군가 도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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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령
고맙습니다. 어린이집 시절엔 반차 내고 츨발하면 되었는데 학교에 학원에 들려서 가려고 하니 하루는 가서 잠만 자서 아까운 마음도 들더군요. 그 가족분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_^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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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