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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들려서 한 5~6번 한여름 캠핑 다녔습니다..
하나 둘씩 사들고 캠핑 가면서 여름캠핑을 100만원 언저리로 끊었는데..
이제 동계를 가기위해 이것 저것 지르기 시작하니 돈 300 나가는게 아주 순식간이네요..
쓸데없는거 안산다고 엄청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음..
여름텐트에 타프.. 겨울텐트에 난로 있으니.. 이제 큰돈 쓸일은 없겠....지요??
그런데.. 루프백은 6061이 좋다지요???
업글 절대 안할려구요.. 그럴려구요.. 음..
루프백 보다는 가로바에 루프박스
근데 견적을 이미 앍ㆍ있네요.. ㅠㅠ
그 다음은 갬성.... ㅎㄷㄷ
이제 시작입니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냥저냥 하다가 접을려고 했는데...
솔캠장비를 알아보려 합니다.. ㅠㅠ
진심.. 혼자가고싶습니다..
아.. 돔 필요하죠
추후에는 그 금액이 의미없음을 알게되십니다.
환영합니다~
슬슬 외면하고싶기는 하네요..ㅜㅜ
극공감합니다
18년에 더뉴카니발 뽑고 트레일러 부담되서 루프박스면 되겠지 했는데 당시 카고트레일러로 가라는 고수님들 말 안들은게 후회스럽더군요
결국 최근에 루프박스 팔고 카이로스 중고 구입후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캠핑 출발 복귀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ㅎ
대략 2년쯤 이렇게 다니다가 전 카라반 말고 캠핑카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300이면 이제 입문입니다.
긴정하게요 이제 시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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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 절대 안할려구요.. 그럴려구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