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가 무조건 갑 일까요?59
- 아쫌이
- 등록일 2020-05-13 12:29
- 조회수 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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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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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캠핑역사는 냉동고(알피쿨)를 사기전후로 나뉩니다 ㅎㅎ 아이스팩이나 얼음등 보냉제을 신경안써서 너무좋네요. 단점은 맥주가 너무얼어 못먹고, 집에 돌아와 해동해서 마셨네요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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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이
오~또 다른 장점이 나왔네요? 술을 아껴 먹을 수 있는....ㅋㅋ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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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가 뽐뿌 넣어드릴까요?
알피쿨 사기전에 각얼음 마트나 현지에서 구입하면 최소 3천원이상 들어갑니다.집에서 얼려가는것도 귀차니즘과 한계가 있더라구요. 요즘같은 더위시작되기도 전에 보통 하루면 막 녹기시작하는데 불안합니다. 캠핑 10번만 다녀도 최소 3만원 얼음비용으로 아낄 수 있구요,,,.저 같은 경우는 남은 식재료나 현지구입 생 막걸리를 안전하게 보관해서 집에 가지고 올 수 있더라구요.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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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이
그 정도로는 아직 안 넘어 갈 것 같아요~ㄷㄷㄷ 좀 더 뽐뿌를....^^;;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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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쫌이
맥주맛을 몰라서 뽐이 안오나 봅니다...ㄷㄷㄷ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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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 사고 후회하기 전까지는 안없어집니다.
다시 파시더라도 한번 사보시길.
W48로 전 정착했습니다.
그죠... 그래서 중복같은 중복아닌 아이템들이....ㄷㄷㄷ
냉동고 관심 1도 없으니 종류도 엄청 많네요...w48 찾아보겠습니다...ㄷㄷㄷ
모비쿨의 시대는 끝났구요.
사신다면아래 냉동고 사셔야죠.
모비쿨이 냉장고만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비쿨하면 다들 냉동고 생각해요....
아.그렇군요.
오래전에사서 요즘 트랜드를 잘몰랐네요.
아...재....ㄷㄷㄷ
w48 찾아봤습니다.ㅋㅋ
저도 그러고 보니 w48세대?네요...ㄷㄷㄷ
모비쿨 냉동고도 있군요..ㅠㅠ
진짜 저의 캠핑용품에 대한 시간은 3년반전으로 멈춰졌네요..ㅠ
뭐든지 그렇겠지만요..
저도 그래요..
그때쯤 이후론 머든 시큰둥 하고
간간히 잡템이나사고
질문글 봐도 기억이 안나서 답을 못해드리네요.ㅋ
안사요..고기 얼어요..
소주는 상온에서 먹어도 맛나요.
살얼음 소주는 밍밍해서 실어요.
소주한잔 찌르르 알콜향이 나야 쏘주져
그리고 맥주는? -_-) 사이다는? -_-)
....저도 사고 싶어서 산건 아닌데 사이다는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