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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철수 후 내용 추가합니다
그라운드시트 꼭 추가로 까세요.
기본인데 바닥이 타포린재질에 기뻐서 놓쳐버렸네요.
철수시 바닥에 습기 맺히면서 풀들과 흙먼지 달라 붙습니다.
털어내는 시간 추가되니 그라운드시트 깔고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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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은 이전글에 자세히 적어놔서 생략하구요 캠핑 실사용기 간략하게~
1. 실제 색감은 두번째 사진이 가장 근접합니다
2. 지붕 처마 밑이 웨빙 고정타입.
자립 후 여기 4곳만 펙 박으면 될 듯하고 각 잘잡혀 이쁩니다. 단 모든 문 닫힌 상태에서 각 잡으셔야 출입문 지퍼가 잘 닫혀요.
3. 모든 지퍼 좋은 거 쓴 듯. 슬라이딩 아주 원활
4. 창문 말아올리니 고정 떡뽂이끈 1개는 짧아서 고정이 잘 안됨
5. 창문 4개 모두 바깥쪽에서 개방 가능해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자기 전에는 나가서 닫아야 함. 이건 아쉽다.
6. 내부 주머니는 2개. 전선 인입구 없어 출입문 바닥으로 넣음.
7. 면텐트라 뽀송하고, 폴이 없어 설치 후 텐트 위치 조정 편함.
세달간 캠핑시 이 텐트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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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타타프라 거의 5.5 x 4.5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