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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미센
우리동네 공원 주차장에 하도 차박하고 캠핑을 해서 결국 막았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고 해도 이미 사람이 들어가기 시작한 곳은 오염되기 마련입니다. 그냥 합법적으로 관리 되는 곳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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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금상
열받은 동네 주민 아닐지?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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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쥬스
근데 그렇게 안 알려진 곳은 어떻게 찾으시나요??
저도 여기저기 알아봐도 결국에 시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불, 쓰래기, 대소변 뿐만 아니라 팩질도 하면 안된다고 사유지에서 허락받고 하거나 시 내에서 야영 금지가 아니거나 허가 된곳 아니면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청 사이트 들어가서 야영 허가 구역이나 야영금지 아닌곳 찾아서 가보니 경치고 뭐고 그냥 노숙만 할 정도라서 그냥 근처 뷰 좋은곳에서 차 안에 누어서 커피 한잔 먹고 들어갔네요... 전 그냥 차라리 노지 가게 되면 공인 되서 사람 많은곳 대부분 강이나 호수 근처일테니 약간 편의성 줄이고 명당 조금 피하더라도 사람 없는 포인트로 가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아니면 그냥 캠장이 맘편해서 저번달엔 국공립 위주로 네군대 다녀왓는데 이번달은 예약 실패네요 ㅠㅜ 아 그리고 다른곳은 모르겟지만 일본은 애니나 영화나 드라마 보니 캠장 자체가 그냥 부쉬크래프트 하기 좋은 노지처럼 되어 있는곳도 있더군요 사이트 안나눠쳐 있고 그냥 주변 죽은 나무 잘라서 장작으로 써도 되고 그냥 말그대로 숲속 같은곳... 근데 곰도 나올수 있고 화장실도 멀다하고 그렇더라구요 대신 요금도 내야하고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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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이게어려워
가끔멧돼지나 삵정도 보는데
우와우.너무 무섭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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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앞땅볼
흡연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다들 나는 꽁초도 안버리고 남한테 피해 안주게 흡연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길거리에 수많은 담배꽁초와 담배연기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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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없는 사람 많아요.
나만 잘되면 된다는 마인드로 옳고 그름보다는 이해득실만 따지니 뭐가 옳은 행동인지보다는 뭐가 나에게 이득인 행동인지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걸 우리는 양심없다고 표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