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있어 든든한 백패킹 입니다.4
- 흑가시
- 등록일 2019-08-26 10:45
- 조회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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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네요~ 우리아들(10살) 지금은 잘따라 다니는데 크면?....ㅎㅎ 나중에도 아빠랑 둘이 캠핑 다닐거지? 하면 알았다고는 하는데....영... ㅋㅋ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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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가시
사진에 아들이 10살쯤부터 같이 등산 다니기 시작했어요.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대부분 잘 따라다니죠. 크면 같이하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가끔씩 동행 해주니 고맙죠..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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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팔당대교와 양수리쪽
예봉산 능선이라 해도 되겠네요.... 거기는 위치에 따라 다 비슷한듯 다른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