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쿨 잘 쓰는 노하우 있을까요?20
- 산꾼김씨
- 등록일 2023-08-02 22:59
- 조회수 2179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cerameta
자주 열지 않고 저는 무거운거 올려 놓습니다.
2023-08-03
|
|
0
0
 산꾼김씨
뚜껑 밀폐가 좀 약한가보군요?
2023-08-03 *
|
|
|
0
0
cerameta
약하다기보다 얇은 비닐 본체 크기 보다 한겹 크게 덮고 무거운거로 누르면 기밀이 좋아지죠.
보온병, 보냉병도 밀폐가 관건이죠.
2023-08-03 *
|
|
|
0
0
원샷투킬2
@cerameta 무거운거 팁이네요. 저는 테두리 고무재질 폼같은거 좀 덧대어볼까 했는디
2023-08-05 *
|
|
|
0
0
cerameta
@원샷투킬2 아... 설명이 미흡했는데 얇은 비닐은 덮개를 열고 냉장고를 크게 덮어서 냉기유출을 막는다는 뜻 입니다. 즉 덮개와 본체사이에 막을 하나 더 두는거죠.
2023-08-05 *
|
|
0
0
가난맞은도둑
집에서도 쓰는데 냉동실용도로써도 꽝꽝얼던데 문제가있네요
2023-08-03 *
|
|
|
0
0
연아파
전기연결후 온도가 떨어지고 얼음틀의 얼음이 얼기까지
게다가 열었다 닫았다 하는 특성상 집 냉동실과는 전혀 다른 조건이죠 얼려서 드시기 보다 각얼음을 구입해서 녹지않게 보존하며 드시는게 훨씬 효율적일겁니다. 얼길 기대하시려면 열고 닫고 하면 안돼요 ㅎㅎ
2023-08-03 *
|
|
|
0
0
라쿤aa
경험상 실내에서 보다 실외에서 성능이 떨어집니다. (당연하겠죠. 야외가 더 더우니깐)
맥주를 상온으로 가져가서 시원하게 먹으려면 다음날은 되어야하겠더라구요.
또 야외에서 얼음을 얼려먹는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말씀하신대로 가져간 얼음을 사용하거나
음식이 많아 알피쿨 공간이 부족할때는 2L~3L짜리 스탠 워터저그를 사용합니다. (브루클린웍스 워터저그, 스탠리 그라울러, 필모아, 예티, 밤켈 등)
요새 가격 싸고 이쁘고 좋은거 많습니다.
2023-08-03 *
|
|
|
0
0
Takee78
집에서 부터 가동 - 이동 중 차량용 시거잭에 연결하여 이동 - 캠장에서 쿨러 받침대에 올리고 전원 연결(그늘)
이렇게 하면 충분히 이용 가능하고 얼음 얼리는것도 가능 했습니다. 동일 모델 사용 중이고 지난 주 청도에서 사용했는데 아주 좋았네요. 낮 최고 기온 38도..;;
2023-08-03 *
|
|
0
0
Friday19
사용하기 몇일전 부터 가동하다가 가야되겠더라구요. 아니면 꽝꽝은 500미리 가득 채우면 좀더 좋을듯 합니다.
2023-08-03 *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가정용 냉장고도 넣고 시원해질려면 시간이 걸려요.....
네 그렇긴 하네요.. 제가 넘 기대를 많이한것두 있오요.
근데 하룻밤 자고 아침까지 얼음틀 얼음이 안얼은건 좀 실망이었어서 ㅠ 본문에 설명이 부족했네요.
제가 산 제품은(k25pro) 바닥에 냉매관이 없어서인지 얼음이 거의 안얼더라구요.. 저녁8시~아침10시까지. -18' 세팅이었구요.
근데 냉매관 지나는 벽면쪽에 붙여놓으면 얼음 얼긴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