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투표] 뽑기 or 달고나?42
- 무한사랑1
- 등록일 2020-05-08 12:14
- 조회수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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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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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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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너나
서울 성북구 사진 = 뽑기 포도당 = 달고나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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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냥
학창시절 달고나라는 말을 못들어봤습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달고나라고 불리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뽑기에서 나오는 사탕으로 더 많이 알려졌어서..,,,^^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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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디
뽑기도 원랜 문방구앞에서 하얀색 네모덩어리 국자에 넣고 연탄불에 녹이다 젓가락에 소다 찍어서 휘휘 저어주고 찍어먹던거 그때 이름이 달고나였는진 기억이 안나네요 달고나란 말은 한참나중에 불렀던거같기도 저렇게 모양찍어주는건 한창뒤에 나왔던거같은데요 눌러서 모양찍어주는건 뽑기 걍 뭉태기에 설탕 굴려주는건 먹기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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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언캡짜앙
제가딱 쓰려던 댓글이에요ㅋ 흰색 노랑 핑크등등 네모난거 녹여 소다타는게 달고나 설탕 소다타구 모양찍어주는게 뽑기 설탕 소다타고 설탕뿌려 굴리는게 먹기ㅋ
송파구 출신입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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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yuri
부산 출신입니다
쪽자(발음은 쪽짜)라고 했네요 뽑기라고도 했음ㅋ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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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전주.. 띄기라고 했습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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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주 띄기 추가요.ㅋ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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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뽑기라고 더 많이 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