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뜻대로 안되면,가급적이면 나오면 안되겠죠

 그정도는 부모로써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언행이 과격했을지 모르겠지만, 술마시고 떠드는것 만큼, 아이에 대한 컨트롤도 캠장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아이를 컨트롤 못하면 부모가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 가족의 언성이 높아집니다. 

자제가 안된다면 잠시 쉬는게 맞는거죠. 부모의 욕심으로 다닐게 아니라 말이죠.

@룰렛 모든게 다 마음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 잘못했다고 종자니 뭐니 하는게 더 보기 싫은데요.

@파노선생 네 첫댓글을 괴격하게 써서 다른의견을 받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아직도 생각은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남자아이 둘을키우는 입장인데

마음대로 당연히 되는걸 잘알죠. 그럼 아이가 컨트롤

이 될때까지 캠핑을 좀 참아야 하지않을까요? 

아이에게 윽박지르면서 까지 하는 캠핑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룰렛 

첫 댓글은 좀 과격하시지만 이 부분은 공감하네요.

@룰렛 과격하신거 맞습니다. 모르시면 안되죠.

본인의 언행 컨트롤이 힘들어 보이십니다.

자제가 안된다면 잠시 게시판을 쉬는게 맞는거죠.

본인의 욕심으로 글 쓰는게 아니라 말이죠.

객관적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잘 알 수 없는 상황에 아이가 칭칭거린다고 부모에게 종자 운운하는건 많이 과한 표현이 맞습니다.

@룰렛 어린이집 유치원가보세요. 누가 뜻대로 되나요 어이없네 ㅡㅡㅋ

@파노선생 지성인 입니다

@룰렛 댓글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가급적이면 댓글을 안 쓰시는것을 ㅊㅊ드립니다. 

@룰렛 끝까지 뭐가 잘못됐는질 모르는 당신같은 종자도 볼만하네요

@룰렛 백번천번 옳습니다

@룰렛 댓글이 뜻대로 단되면 가급적이면 인터넷을 하지 말아야죠

세상사는게 거의 비슷하죠^^; 저희집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외부가 아니라 본인의 집이라면 관계없겠지만

외부에서 컨트롤이 안될정도의 아이를 데리고 캠핑

은 하는것은 부모의 욕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컨트롤이 안되는 아이가 캠핑

갔던걸 기억하기는 함들것 같네요.

@룰렛 평소 멀쩡하고 착하다가도 갑자기 투정부릴 수 있는게 아이들이죠.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 아이라면 상당한 억압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나중에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아이들 둘을 키웁니다만,

마음대로는 안되도 컨트롤이 되는지 여부는

판단할수 있습니다.

@룰렛 그 아이들의 컨트롤이라는것은 개개인의 생각마다 기준이 다를것 같습니다. 저분들도 컨트롤이 안되는데 온것은 아닐겁니다. 컨트롤이 된다 생각 했기에 왔다고 봐야죠 .. 룰렛님애기도 어린듯한데 그나이가 어른들이 생각하는 콘트롤 라인안에 항상 들어오나요?? 단한번이라도 틀림없이?? 남의 가정사는 속시끄러워도 함부로 말해선 안될듯합니다. 날카롭게 답변다시기에 대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뭐 놀러와서 화내는 저아버지가 저도 아쉽긴하네요..

@적조 기준은 다를수있습니다. 개개인의 이해치가 다르니까요.

적어도 컨트롤을 하려는 부모라면 첫째가 보는앞에서  싸우고 윽박지르지 말고 적어도 컨트롤안되는 둘째를 업어주던지 안아서 밖으로 나가서 분위를 전환해야 하겠죠. 적어도 집이아니라 공공의 장소에서는 

그런 시도를 해야 부모노릇을 한다고 봅니다.

본문을 읽고 전 첫째가 느끼는 기분을 학대라고 봤기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화가나서 과격하게 

댓글을 달게되었네요.

@룰렛 룰렛님은 아이 컨트롤은 해도 본인의 언행 컨트롤은 못하시네요

무슨 뜻으로 말씀하시는지 알겠으니 이제 하나하나 댓글 안달으셔도 돼요

@룰렛 본인 자신이나 컨트롤 좀 하시죠??

적어도 부모라면 자식앞에서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맘대로 안된다고 앞에서 부모가 언성을 높이며 싸워서야 되겠습니까?

@룰렛 

보통 남에게 잣대가 엄격한 사람들이 본인에겐 관대하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 숨 막히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룰렛 좀 꼬이신게 아니고 많이 꼬이신듯 하네요.

@룰렛  

자기집에는 컨트럴 되신다는거보면 

학대하는 종자일수도요

애는 원래 조용한게 아닌데 부모가 노터치하는것도 아니고 자제 시킬려는데 안되고 있는거면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있으니 이해 좀 해주고 해줘야지 종자라니 자기 불편한거 일도 못참으니 세상에 장애있으신 분들이 안보이시나 봅니다 집에만 계시느라. 

말해도 자기 생각만 하시느라 반박만 하시겠지만요

@꼬네꼬 학대하는종자?

그 말에 책임지실수 있겠죠? 

이건 못참겠네요.

@룰렛  남은 쉽게 판단하고 말하고

본인은 그렇게 판단되긴 싫으신가봐요

@룰렛 

본인도 남에게 종자라고 했네요. 그것이 시발점이구요. 감정이 격해져서 사리분별이 힘드신가본데, 몇몇분 말씀데로 진정하고 게시판 쉬라를 꼬깝게 듣지마세요. 3자가 봤을때는 룰렛님을 위한 충고로 보이네요.

@레버리지드림  댓글 쭉 보니 이게 정답인것같습니다. 본인 생각외엔 받아들이지 못하는듯 ㅋㅋ

@룰렛 

우와 진짜 룰렛 댓글보면서 암걸릴뻔했네요.

주변에 이런 종자들  꼭 한명씩 있어요.

아무리 주변의 다른사람들이 그건 아니다 말해줘도

절대 인정안하고 다른사람들 말 듣는척하지만 결국엔 지생각을 절대 굽힐줄 모르는 불쌍하고도 안타까운 인간이죠.

@초보에깅 

남한테는 막말 함부러 하지만 자기한테 한말은 못참네요 ㅋㅋㅋ

@룰렛 

내 주위에 없었으면 하는 종자

@룰렛 

일지도 라고 했는데 왜 못참죠?? 

사실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못참는 단어면 타인에게도 쓰지 마요

내로남불 꼴뵈기 싫어요

@룰렛 결혼식 주례사 같이 현실성 없는 뻘소리죠

@룰렛 

본인이 먼저 종자 운운 해 놓고 본인이 종자 소리 들으면 못 참을 소린가 보네요... ㅎㅎ

역시나 전형적인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