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국이라, 아주 오랜만에 외부 외출 이었네요. 비는 내려도 즐거웠던!!
기록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21.10.5~10.07 장호비치 C7
2년전 우중 캠핑 이후, 다시 찾은 장호비치 캠핑장. 역시 날이 흐리고, 비도 내리고 - 2번의 방문이 모두 비 였네요.
다행히, 도착 시간하고, 철수 시간에는 비가 안내려서 다행입니다.
2년전 방문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입구에 "세븐일레븐"이 생겼다는 겁니다.
옆의 용화관광호텔의 음식도 나름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돈가스 등. 포장 배달도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장비는 라스하, 코튼하우스, 전기장판, 미니히터, 시스템 테이블. 전선은 30m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10m도 사용 가능합니다.
비가 내릴 것을 예상하여, 우레탄창 느낌을 느끼고 싶어, PVC 방풍 시트(필름)을 오려붙여 사용 하였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없어 보였던 ( 장구자석큰것;₩4,000 작은것 ₩2,000 각 4개 구입 - 큰것만 구매 했어야 했음. )
( PVC 필름은 0.2T 를 사용 했습니다만, 0.25T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아마도 제일 앞에 고정했어야 했는데 안쪽에 했더니, 모기장, 외부가림막 등에 걸리적 되네요.
사진은 시간과 상관없이 배치 되었습니다.
C7에서 바라보는 풍경.
숯불+양고기 조합은 좋네요.
오랜만에 V그릴 사용했네요.
철수 전 전경사진. 아쉬움을 뒤로 한체 철수!!
| 
등록안내
0
0
까칠골드
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