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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구성할때 이곳 후기도 많이 참고 했던지라 저의 구성 후기 남겨요.
몇년전 부터 애들이 캠핑 원해서 1년에 한번 팝업 텐트만 가지고 캠핑가면서 루메나2 를 샀어요. 너무 대 만족으로 사용했습니다.
만듬새도 좋고 방수나 특히 자석으로 구성된 행거 부분이 좋았거든요.
올해 리빙쉘, 타프등 장비를 올 교체하고 캠핑을 본격 시작하니 조명이 더 필요 하더군요. 타프 또는 전실에 사용할 메인등을 알아봤어요.
후보는 1. 크레모아 3페이즈(or 라지 일반) 2. 루메나 5.1 3.허킨슨
뭔저 크레모아는 가격과 크기의 압박에 고민
루메나는 제가 사려는 때가 사전예약 바로 끝난 시점이라 상대적 배아픔(삼각대 안줌요 ㅜㅜ)에 선택 고민
그래서 허킨슨을 스타 알파였나? 선택 했어요. 저렴하고 회전이 맘에 들어서요
그런데 결국 반품했습니다. 직접 받아서 보니 행거부분이 중국제품수준으로 조잡해요. 그런데 그보다 충전포트 쪽 문제가 심하더군요. 전용 선만 사용해야 될 정도로 움푹 들어가서 기존 쓰던 선을 다 못쓰겠더라구요. ㅎ 다행이 불량도 발견되서 반품하고.
뜬금없이 울트라 서치패드를 구매했어요.
빅스마일데이때 미니케리어+충전기해서 6만원정도 줬어요
사실상 루메나2의 정신적 후속작( ㅋㅋ) 같더군요.
크기나 스타일이 동일한상태에서 크레모아L 정도의 밝기와 오래감이라 선택했는데 지금까지 만족합니다.
루메나2 xl 수준이라 불편한게 없더군요. 가장 만족하는건 사진처럼 케이스에 루메나2도 들어가요 ㅋㅋ
저렇게 케이스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서 편하더군요.
3줄 요약.
1. 루메나2가 맘에 들었다면
2. 울트라 서치패드도 맘에 들꺼에요.
3. 케이스에 같이 넣으면 사실상 같은 회사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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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약간 가성비같아요 크레모아 살려다 조금 싸게 가보자해서 구매한건데 아직까진 부족함이 없네요
네 빅스마일급 세일기준으로 좋다고봐요.
정가 그대로라면 전 크레모아쪽 손을들듯요(성능이 않좋아서가 아니라 리셀벨류 때문에)
맞습니다 저도 빅스마일때 구매해서 ㅎㅎㅎ
5핀 c타입 둘다 사용하는것도 맘에 들더라구요
@노규 대부분 장비살때 조금싸게 가보자 하면 중복투자가 되더라구요-_-
@김포획 네 그렇죠.
저도 그래서 장비살때 한방에 가는 스타일인데.
울트라서치패드의 경우 솔직히 이제품의 매력보다는
루메나2가 너무 잘나와서 똑같은 제품 XL로 접근하면 상당히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