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나와있는데 이제 밤엔 제법 쌀쌀합니다.
옆옆집은 뭘 굽는지 다 질식시킬 기세로 연기폭풍을 일으키고 옆집은 몇식구가 온건지 시끌벅적하고..
그래도 오랜만에 나오니 별도 보고 힐링됩니다.
화로대를 안 가져와서 프리머스 랜턴으로 불멍중이에요.
저녁 거하게 잘드셨네요!!
나와서 먹는 고기는 왜이리 맛있는지...
미묘뽀뽀님처럼 멋지게 찍고 싶은데 사진고자라 엉망이네요.
덕분에 좋은 장비들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말씀 마세요
멋진게 찍어주신 프리머스 랜턴사진에 뽐받고 갑니다...ㅠ
감사합니다~
800도씨 주물팬인데 좀 들러붙는거 빼곤 맛있게 잘 구워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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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거하게 잘드셨네요!!
나와서 먹는 고기는 왜이리 맛있는지...
미묘뽀뽀님처럼 멋지게 찍고 싶은데 사진고자라 엉망이네요.
덕분에 좋은 장비들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말씀 마세요
멋진게 찍어주신 프리머스 랜턴사진에 뽐받고 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