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찾아가는 천왕산입니다 ㅋ21
- 등록일 2022-08-29 21:54
- 조회수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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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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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즈
딱 한번 가봤는데 밤중에 우는 애기 케어도 안하고 술 먹고 여자랑 남자 싸우는거 땜에 빡치고 ㅋㅋㅋㅋ 예약은 또 더럽게 힘듬.
나머진 괜찮았던거 같아요. 집이랑 가까워서 지리적 이점이 많은거 같았네요.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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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분들 얘기들어보면 복불복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좀 일찍 자는 편이기도 하고, 귀마개도 해서 괜찮기도 하구요... 이번엔 꽤나 소란스럽게 노시는 분들이 계셔서 걱정을 했는데, 진짜 10시 넘자마자 음소거 모드로 바뀌시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소음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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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라즈
전 애기가 12시 넘도록 노래 부르고 떠들어도 부모가 안말리고 맞짱구 쳐주길 반복하다가 빡친 와이프가 가서 조용히 시켜달라도 했더니 아무런 대꾸도 않더라고요. 조용히 시켜달라는게 불만이었나봐요 ㅎㅎ 조용히 잘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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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sin
주변에 풀들과 나무에서 힐링되네요 ㅎㅎ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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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제 본격적인 예약전쟁 시작이죠..ㅋㅋ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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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아빠
와~~ 가기 힘든 곳을 초대캠까지 하셨군요~~
요즘 다들 룸앤티비 등만 보였는데 빔프로젝터를 간만에 보니 정말 광활하네요~~!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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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캠퍼
오 데크에 앙카는 쓸일이 많을거 같네요 ㅎㅎ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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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혼자피칭에 접대캠까지~ 수고하셨네요! 좋은 느낌의 사진들 잘봤습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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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 저리 따라놓으니 고급스러워 보이는군요~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