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포럼 입니다.

어제 처음 당일 캠핑하고 돌아왔네요

실미도 낙조

1박을 하진 못했지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승용차로

넣을수 있는거 좀 챙겨보려다가

타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그늘막이 왜 있어야하는지 다른분들 자리 보니 대략 그림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자주할지 모르지만

제가 있던 곳 양옆으로 차박 팀 ㅋㅋ 알아서 라디오처럼 노래가 틀기에 잘 들으면서 식사를 2끼 ㅋㅋㅋ 먹고 저녁 9시 무렵 하산했네요.

해가 지니 어두워서 랜턴이 필요하겠구나란 생각이

물론 휴대폰 후레시가 있어서 대략 모면함.

승용차 가로로 세우고 뒤로 텐트를 치니 대략 공간 확보되고. 그란디스로 어린이는 내부에서일어서니 충분했습니다.

9월 초에 휴양림 캠핑장 테크 있는곳 바로 예약해서 이번엔 정말 1박하게 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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