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쓸수가 없어서 취소를 했어요.
40퍼를 떼어가는 ;;
캠장 예약하고 가는건 처음해봤는데 상당하네요.
그동안 노지만 다녀봐서 몰랐어요.
평일이라 양도도 쉽지가 않고 ..;
가끔가다 궁금한게
얼마전 저는 누나 둘째 조카 탄생때문에 2/3일 캠장 예약 취소하고 바로 환급 받았습니다.
어쩌피 평일캠퍼라 저희 말고 예약이 없던지라;
근데 보통은 평일에는 캠핑장 자리 널널 하던데 하루 전날도 아니고 다음주 평일이면 아직 2틀 이상 남은건데 수수료를 땐다는게 이해가;;;
이 부분 가끔 궁금하긴 하네요 ^^ ㅎ ;
예약할때 공지사항안보시나요?
아 ㅎ 당연히 봅니다 ㅎ
다만 궁금했던게 저희말고 아무 예약도 없을때 미리 연락해서 취소 하면 캠핑장은 아무도 없는데 당연 각 캠핑장마다 규칙은 있겠지만 수수료를 때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기준이 뭔지 잘 몰라 궁금하기도 해서요 ㅎ ;
그게 이카님이 예약해 놓으시면 다른 사람이 예약하려다 못하니 그부분에 대한 패널티는 당연하겠죠
그렇겠죠 ㅎ
노지만 다녔는데 역시 노지가 최고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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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궁금한게
얼마전 저는 누나 둘째 조카 탄생때문에 2/3일 캠장 예약 취소하고 바로 환급 받았습니다.
어쩌피 평일캠퍼라 저희 말고 예약이 없던지라;
근데 보통은 평일에는 캠핑장 자리 널널 하던데 하루 전날도 아니고 다음주 평일이면 아직 2틀 이상 남은건데 수수료를 땐다는게 이해가;;;
이 부분 가끔 궁금하긴 하네요 ^^ ㅎ ;
예약할때 공지사항안보시나요?
아 ㅎ 당연히 봅니다 ㅎ
다만 궁금했던게 저희말고 아무 예약도 없을때 미리 연락해서 취소 하면 캠핑장은 아무도 없는데 당연 각 캠핑장마다 규칙은 있겠지만 수수료를 때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기준이 뭔지 잘 몰라 궁금하기도 해서요 ㅎ ;
그게 이카님이 예약해 놓으시면 다른 사람이 예약하려다 못하니 그부분에 대한 패널티는 당연하겠죠
그렇겠죠 ㅎ
노지만 다녔는데 역시 노지가 최고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