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2013년 8월 어느날,
미래에 쿠키를 나눔 하게 될.. 어느 글-_-;펑쟁이 뽐뿌er의 캠포 유입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미래에나 쿠키를 나눔 할 텐데,, 반응이 벌써 뜨거워 보이네요.. 왜-_-;죠??)
모든 게시글에 추-_-;천!! 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간간히 쪼꼬렛 투척이라는 밑밥으로 기횔 노리던 그 뽐뿌er는..
2014년.. 드디어 쿠키를 나눔하게 됩니다..
(이게 프로토타입의 ‘그레이로즈‘s 쿠키’ 되겠습니다.)
시작이 어렵지.. 한 번 시작 된 그녀의 연쇄 쿠키 살인.. 아니 살-_-;포와 나눔 인증은..
캠포 마감뉴스에 연일 보도될 만큼 뜨거웠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수제 쿠키 중독자들을 남긴 채 그 글-_-;펑쟁이 뽐뿌er는..
2014년 6월의 나눔을 마지막으로..
홀연히 홀수 그-_-;켜엄인 “짝수 성애자”님의 포탈 속으로 사라지고..
그렇게 수제 쿠키는 여러 캠포er님들의 기억 저 편으로 숨어들게 됩니다.
2년이 흐른, 2016년 9월..
같은 포탈에 사시는 “프론티어대문자제이“님을 숙주로 삼고..
부활의 밑-_-;간을 보았지만..
연일.. 출근 인사와 퇴근시켜달라는 꾸준 뻘-_-;글er인 ‘프론티어대문자제이’님의 강성-_-;멘탈 앞에..
아직은 시기상조임을 자각.. 다시 포탈의 어둠속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1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포탈 속 하이에나들의 등 떠밀기 빅-_-;픽쳐로 인해..
연쇄 쿠키 살인.. 아니 살포는..
연로한 나이 탓에 기력이 쇠-_-;해 가는 넷사탄님을 숙주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검정포장 양기-_-;흡수 물체를 선두로 말이죠..
여러분.. 캠포가 이렇게나 무서운 곳입니다.
2018년 사업계획서 제출 후..
수많은 전무님의 반려식 까-_-;임을 버텨낸 제가..
대표님의 최종 결제를 앞두고,
이사님과 버로우 눈치작전을 피며.. 캠포 뻘 댓글도 못 남기던 이 시기에..
이리도 긴 장문의 뻘-_-;글을 남기게 된 사유는...
저 역시 쿠키에 당첨되었기 때문인 거죠~~~ 잇힝~~!!
그럼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쿨럭;; 죄-_-;송합니다.
이분이 바로 그 문제의 쿠키박스입니다..
내용물 인증은 어디 있냐구요??
고오님을 필두로..
제 글에 이어질.. 다른 분들의 성-_-;공적인 인증글을 위해..
제 비루한 인증글은.. 여기서 마감토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 쿠키박스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클스마스 이브에.. 꽐루아 Ver 11.과 함께.. 맛있게 먹는 사진으로 대체..쿨럭;;
긴 뻘-_-;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이로즈님 클스마스 이브에 잘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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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ㅡ_ㅡ)v
그레이로즈님이 스토커를 그리 싫어하신다던데 말입니다.
두명을 스토킹 하기엔.. 제가 좀 게을러서.. 전 꾸준히 짝집가님이나 스토킹 할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