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18
- 와방네
- 등록일 2018-06-04 18:57
- 조회수 1222
|
||
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김절미
ㅠㅠ 위추드립니다.
2018-06-04
|
|
0
0
와방네
와이프가 손을 잡지 않았으면 폭발했을지도요...
2018-06-04
|
|
0
0
캠핑ㅈㅓㅇㅏ
위추 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조용히 말한다고 하는데 소리가 다 들려요. 사실 텐트는 천쪼가리고, 주위에 산이나 바다밖에 없어서, 다른 소음이 전혀 없는 캠핑장에서의 조용한 대화와 도시에서의 조용한 대화는 천지차이인데 이걸 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네... 하다가 두 번 얘기하면 소근댔는데 왜 그러냐는 표정... 게다가 한 잔 하고의 대화는 소리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갈수록 행락철의 중심으로 가니 저도 걱정이 많네요. ㅠ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정말 어지간하면 이러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8-06-04
|
|
|
0
0
와방네
그러게말입니다.... ㅠ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18-06-04
|
|
|
0
0
딸기스마일
아침에 파쇄석 밟는소리와
버너에 코펠이랑 프라이팬 부딫히는 낭만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셨어야 하는데요. ㅎ
2018-06-04
|
|
|
0
0
솜씨제이
위추드립니다.
새벽 4시는 좀 심하네요.
2018-06-05
|
|
|
0
0
벌꿀너구리
예전에 바람난거 같은 년놈 들이 새벽내내
이상한 소리를 냈는지 어떤 아저씨가 열받아서 아침 해 뜨자마자 쌍욕하면서 혼내더군요 ㅎ 제발좀
2018-06-0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