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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2-10-12 15:09
- 조회수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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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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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est
우중캠때는 실타프와 백패킹텐트로 가시면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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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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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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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길게 썼다가 지웠는데, 문제 해결하자면
말 그대로 트렁크 바닥에 넣었던 타프스크린, 텐트, 리빙쉘을 가급적 루프에 싣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스페어타이어 부분에는, 가서 셋팅 중반에 꺼내는 화로 및 화로용품, 의자, 장판이나 의자커버, 히팅용품, 멀티탭이나 릴선 등을 넣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차를 바꿀 생각이 없으시다면, 수납에 맞는 캠핑용품으로 바꾸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언제부턴가.... 욕심나고 가져가고 싶은 용품 보다는, 수납 편리하고 테트리스에 불편하지 않는 제품들 위주로 용품 기변하게 되더라고요. 구이바다가 편하지만 폴딩 버너라고 음식을 못해먹는 건 아니고, 사이즈가 좀 작더라도 수납이 편한 그리들로 교체하고 스태킹이 잘 되는 용품들로 바꾸는거. 이런게 반복되는 캠핑에선 확실히 덜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캠핑 가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지금은 어떻게 용품 정리하는게 셋팅에 편하고 철수에 빠른지를 연구하게 되네요. 물품을 꺼내고 다시 실을 때에 이런 수납 부분 연구 자주하시고, 캠핑가기 이전에 차에 수납할 때부터 고민하시다보면 괜찮은 수납방법 찾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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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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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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