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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와서 짐을 바리바리싸고...
300키로가 약간 넘는 거리라 수요일 밤 휴게소1박 했습니다.
(주차선은 사진찍고 뒤로가 맞췃습니다 ㅎ..)
화물차에 시달려 잠을 자고 달려온곳은 해남 오시아노
셋팅하고 밖을 보이 절경이네요.
노을 맛집이란 소리를 듣고 노을 시간만 기다렸습니다..ㅎㅎ
멀리온 만큼 이번주 일요일까지 푹쉬다가겠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목포 케이블카 타러 보내고 차에서 글한번써보네오
영상통화하는데 전 타면 기절햇을듯..ㅋㅋ
날이 완전 여름이네욯
부럽습니다~ 안전운행하세요.
저렇게 두번은 다녀온거 같습니다 ㅎㅎ....텐트보단 적지만그래도 짐이 많이 나오긴하네요 ㅎㅎ
창이 많은 만큼 덥습니다 ㅎㅎ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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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완전 여름이네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