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꾸렸는데 무게가 어마 어마 하네요 ㅠㅠ20
- 천재미오뎅
- 등록일 2018-09-18 19:27
- 조회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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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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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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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장비를 다 챙겨 가면서도 무게가 가벼우면 베스트 입니다만, 현존 장비로 그건 불가능 한거 같고..
저같은 경우는 백패킹을 가도 걷는거리가 짧거나 경사가 없거나 하면 배낭이 무거워져도 이런 저런 편의성 및 감성 아이템을 챙겨가는 편이고.. (카메라,드론,가스랜턴,도마 뭐 이런거..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은거) 원하는 박지가 산 꼭대기에 있거나 많은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던가 하면 배낭무게를 최대한 줄이고 나가게 됩니다. 예를들어 300g 짜리 블루투스 스피커가 백패킹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300g 무게만큼 더 고생하더라도 원하는 곳에서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도 있는거라.. 판단은 그때그때 적절하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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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미오뎅
공감합니다 의자가 저한텐 약간 감성템인데 의자 테이블만 줄이면 크게 줄꺼 같은데 못버리겠어요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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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pomppu out
201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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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미오뎅
카즈카 85L / 피츠로이+베스티블 / 힐레베르그10 타프+타프폴 / 트란지아 스톰쿡셋 27 (작은거요) /녹턴램프/ 블다 해드랜턴/ 스노픽 티탄더블머그 300+ 티탄플레이트 1개 /이소1개/ 헬리녹스 테이블 원+체어2/ 마운틴로버쿨러
소토미니토치/ 이정도 인거 같은데요 동전물티슈랑 양념통 작은거 소소하게 조금 있구요 ㅠㅠ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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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ppomppu out
201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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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미오뎅
베른테이블로 바꿔야 할까요 ㅎㅎ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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