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 베낭 가이드포스트 사용해봤네요.9
- 낭만콕
- 등록일 2018-10-14 09:07
- 조회수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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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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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글러
제가 한 동안 주력으로 사용하던 배낭이군요.
이거 메고 안나푸르나 원정도 다녀왔는데 장거리 트레킹에도 꽤 좋았습니다. 특히 허리 롤링시스템(?)이 좋죠. 다만 걸을때 상체를 휘적거리는 사람에게는 더 불편하지요. 요즘은 3계절은 마운틴스미스의 스크림55리터. 겨울은 베르간스의 트롤헤타 95리터 사이에서 불용되고 있네요. 그래도 가끔 메고 나가는데 몸에 착 붙는 느낌이 좋아요. 원래 마이너 취향이라 백패킹 책가방 같은 미렌 배낭은 아직 안써봐서 상대 비교는 안되지만요. 좋은 배낭 많이 사랑해주세요 ^*^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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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콕
안나푸르나에서도 괜찮았다면 제게는 넘치는 배낭이네요 ^^
한번 맘에 들면 쭉 쓰는 편이라 오래쓸듯합니다.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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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슬라에르
좋은 정보 그리고 사용기 감사합니다.
새로운 배낭을 알게 되었네요.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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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겨울오게 생겼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