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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세코 라방 두번 도전했는데 모두 미끄러졌습니다.
29로 기변해보고자 도전하는데 주문폭주로 구매버튼조차 안뜨던..
뭐 암튼
작년에 파세코 난로를 구입했던걸 기억해보자면 파세코 난로 두번 구매 했었습니다.
첫번째 27s는 고릴라캠핑에서 예약 받는다 해서 예약걸어놓고 수령은 10월즘 한것 같네요.
그 후로 12월인가 1월에 쿠팡에서 물량 풀어서 쉽게 구매 했었구요.
물론 그 사이에 아토즈나 캠트같은 용품점 돌다보니 파세코 난로 쉽게 봤었습니다.
물량 구하기 힘들었던건 딱 초기 10월초에 반짝 구하기 힘들었던거 같네요.
그때도 파세코 홈피에서도 팔고 마트에서도 팔고 그랬습니다.
어차피 난로 지금 구매하셔도 구입하시는 난로들은 열량이 높아 제대로 쓰시려면 두달이상 남았습니다.
그 사이에 좀 여유를 갖고 구해보세요.
주변 캠핑용품점에 들르셔서 미리 예약해놓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격도 지역화폐 + 적립금 되는곳이면 조금 저렴하기도 합니다.
일본난로도 대안이지만 악세에 가방사시면 가격이 큰차이는 안날겁니다.
a/s 문제도 있고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느긋하게 구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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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들한테 놀아날 필요 없을것 같아요..
일본난로는 왠만하면 맘만 먹으면 살 수 있을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