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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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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아아악
카페나 후기
찾아보니 홀리 500과 팬텀 조합 괜찮아보이더군요 역시나 슬라이드 폴대로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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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gon
장마 지나고 8월 말까지는 나무 그늘 많은 계곡 또는 에어컨이 없다면 캠핑 안하는게 좋습니다.
나무가 많더라도 리빙쉘은 천정이 낮고 사방이 완전히 개방이 안되서 찜통이 됩니다.
타프도 여름 전후에는 사방이 완전히 뚤린 정사이트(적어도 머리 위로 1m 공간 확보 필요) 렉타타프 말고는 타프 위에서 내려오는 열과 환기 문제로 많이 덥습니다. (헥사타프, 작은 렉타타프는... ^^;; 왜 샀나 싶을 정도..)
구지 하고 싶다면.. 나무 많은 곳에 정사사이트 렉타타프 치고 낮/저녁에는 계시고, 잘때만 돔텐트에서 주무시는게 그나마 괜찮습니다. 대신, 벌레 공습은....ㅎㅎㅎ 빛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지금 생각하는 조합으로는 하지마시거나, 꼭 하셔야 한다면 에어컨 하나 드리세요~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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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rod2
저도 작년에 리빙쉘+타프로 다녔는데 한여름에 두개다 칠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철수 피칭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전 한여름용 토파즈 하나 구매해서 여름에 돔타프로 다니는데 너무 편합니다..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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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박사
거실형에 타프까지 치려면 힘든 것도 문제지만 왠만한 오캠장 사이트에 치기 어렵습니다. 공간이 그렇게 나오질 않아요. 널널한 곳도 정사이즈 렉타 치고 조금 여유 있을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거실형 한 쪽을 겹쳐서 친다해도 한쪽이 막히는 형태는 너무 덥습니다. 결국은 한여름엔 돔타프 조합이 가장 속편합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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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거실형텐트안은 많이 더운편 입니다.
몬스터 텐트위 타프를쳐서사용하시면 조금이라도시원하겠네요.
네 저도 그생각은하는데
그렇게 하시는분이 있나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