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텐트 타프치기가 넘 번거롭네요10
- 프로메가
- 등록일 2024-05-06 20:35
- 조회수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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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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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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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ucifylover
팬텀같이 전실있는 텐트사도 타프는 또 용도가 달라요..
블랙코팅된 타프 없으면 한낮에 더워죽음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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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가
그렇군요..타프 아이보리색인데 타프도 바꿔야겠네요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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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습기찬다
이 날씨에는 어떤 텐트든지 타프없이는 힘들어요
타프존이나 나무그늘 밑에 가면 타프 없어도 됩니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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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고
1세대 에어텐트의 단점이죠 요즘 텐트장비 별게 다 나와서 공간이 많이 필요하죠 더큰 17.2도 전실공간 좁습니다 2세대 에어텐트는 지퍼로 연결해서 공간 하나를 더 만들어 그 단점을 해결했습니다 요즘은 3세대라고하긴 뭐하고 숼터를 하나 더 쳐서 도킹해 리빙공간으로 쓰더군요 안그래도 부피큰데 하나더 가지고 다니는건 빡쌔서 비추하고요 지퍼로 쉽게 공간 하나 더 만드는 2세대가 좋은듯 싶습니다 또 1세대는 각 에어빔에 딴로따로 바람 넣지만 2세대는 한번에 넣고 빼서 좋습니다 네하도 17.2부터는 한방에 해결되죠 기변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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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가
2세대가 있었군요. 혹시 어떤제품이 2세대로 보면되나요?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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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복리_
팬텀있어도 타프 있어야됩니다. 보통 사이트 사정때문에 팬텀 위로 타프 덮어야되서 손이 더 많이가서 전 팬텀들고 갈때는 타프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만 씁니다(간절기, 동계) 팬텀이 이너제외 텐트 자립만 15분 안에 끊을 수 있고 무게 그럭저럭해서 무난한 선택이긴합니다. 4인가족이고 세팅빠르고 한간 하임플래닛 백도어 같은 것도 15분 컷 나올텐데 어쨋든 햇살 강할때는 타프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타프쉘로 가셔야할듯하네요.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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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타프를 쓸 때는 텐트가 작은게 낫지 않나요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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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17.2.ㅋ 완전 편해요. 생각보다 거실이 좁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