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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공기 주입구 자가 수리 9
분류: 팁/노하우
이름: Unknowable


등록일: 2022-05-09 12:49
조회수: 1563 / 추천수: 2


Screenshot_20220509-123251_Samsung Internet.jpg (81.6 KB)



 

20220509123443_zfXaGeUgCF.jpg

 

흔한 일은 아닐 겁니다만, 자충매트 사용하다 보면 황동 마개 주변 마름모꼴의 플라스틱과 매트의 박리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색 표시 구간)

 

17년 5월 즈음 스패로우에서 구매한 더블 자충매트 (당시 구입가 약 6만원) 를 5년 정도 사용하니 두 개 중 하나에서 이런 현상이 생기네요

 

표면에 구멍이 나면 동봉된 수리 킷 (패치) 을 사용해서 막을 수 있지만 저 부위는 뭐로 수리할까 난감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스톰슈어 텐트 리페어 킷을 이용해 살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 문제 부위를 발견하고 5년 썼으면 충분히 잘 썼다 싶어 한 개 새로 구입할까 했는데, 왠 걸... 5년 전 그 가격에 두 배가 넘게 뛰었네요

 

이 돈이면 남은 하나 중고로 팔고 에어매트 사는 게 낫겠다 싶어 고민하다 스패로우 본사에 AS 문의를 해봤습니다

 

택배비 5천원 동봉하여 물건 보내면 무상 수리는 가능하나, 해당 고장은 수리가 불가할 확률이 높고, 수리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답변 받았습니다만 일단 보내봅니다

 

일주일 걸려 수리된 물건을 받았는데, 해당 부위에 뭔가 접착제가 칠해진 흔적은 보이나 보내기 전과 마찬가지로 박리 현상은 그대로이고 바람도 여전히 샙니다

 

자가 수리 도전하여 록타이트, 오공 본드, 돼지 본드 사용해봤으나 소용 없습니다

 

살짝 붙어 있는 듯 했으나 접착제 건조 후 공기를 주입하면 다시 터지기 일쑤입니다

 

구글링 통해서 스톰슈어 제품을 발견합니다

 

텐트 수리용, 수상 스포츠 용품 수리용, 아웃도어 수리용, 우천 용품 수리용 등 용도도 다양하고, 액상형, 패치형, 고체형 등 형태도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박리된 틈새와 표면을 효과적으로 메우기엔 액상형이 좋을 것 같아 텐트 수리용을 해외 직구로 구매합니다

 

박리된 표면을 깨끗이 마무리 하고, 틈새에 액상을 주입한 후 표면을 밀봉하듯이 덧칠해서 막아주니 굳기도 전에 이미 바람 새는 소리가 멈춥니다

 

한 시간 정도 방치하니 액상이 말랑한 고무 형태로 굳고, 하루가 지나니 완전히 굳었네요

 

5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옐로 스톰 펌프로 공기 주입 후 사용했는데 철수하기 전까지 새는 일은 없었습니다

 

본드 치곤 비싼 가격 (약 1만 3천원 가량) 이지만 매트를 새로 사는 비용 생각하면 저렴하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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