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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절기(11월 단풍)까지만 캠핑을 갈 예정인데요
그래서 간절기용 난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후보는 반사식난로, w히터(중고), 팬히터(신일900, 캠프5000 급)이구요
반사식, 팬히터를 선택하면 등유 관리를 해야되고
w히터 중고를 구하면 수납이나 연료수급 등에서 이점이 있겠네요
이론은 이렇지만 실제 간절기 때 난로를 써보신 캠포 선배님들께 읙견을 여쭤봅니다
그럼 늘 한가위만 같으시고 코로나 너는 빨리 꺼지세요~~
짤은 이번에 장만한 물통인데 가격은 3만원대라 좀 비싸지만 저처럼 미니멀을 추구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저게 납작하게 접혀 수납이 되요~~
수납의 장점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던 제품이긴한데...
얼마전 스탠리 워터저그를 너무 싸게 살수 있어서...
저보다 전문가분들이 많으실꺼 같아서...;;
무플 방지 감사합니다
캠핑을 가면 갈수록 이제 미니멀로 바꾸고 싶네요
1박 위주라 그런가 봅니다
ㅍㅍ
실제 써보니 실용성도 좋지만 퀄리티가 고급이더라구요
결국 등유로 가야되는군요...
저희는 300갔다가 900으로 갔습니다, 댓글이 1200은 300이 될수 있지만 300은 절대불가 ㅎㅎㅎ
결국 등유로 가야되는군요...(1)
물통정보좀 부탁드려여 보냉되나여
첫댓글에 이름 검색하시면 되구요
저는 손 씻고 그릇 헹구는 용도로 써요
보냉은 안됩니다
Colapz 입니다, ㅎ
저는 3000칼로리 이하의 소위 간절기 난로라고 불리는 아이템들의 용도를 달고나 제조용 외에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결국 등유로 가야되는군요...(2)
그레이는 품절이고 파랑/녹색만 있어서 아쉬워요
영국에는 카키도 있는데 계속 품절이고...생산 할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
저도 스마일페이 턴다고 그냥 구매한건데 파랑도 실물은 예뻐요
파랑과 하늘색 중간색이라 촌스럽지 않았어요
겨울엔 캠핑 안가도 한방인거죠??
지금은 rs-h29가 가장 땡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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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의 장점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던 제품이긴한데...
얼마전 스탠리 워터저그를 너무 싸게 살수 있어서...
저보다 전문가분들이 많으실꺼 같아서...;;
무플 방지 감사합니다
캠핑을 가면 갈수록 이제 미니멀로 바꾸고 싶네요
1박 위주라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