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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새 지출이 어마어마 하네요.4

철미재재
등록일 2021-09-17 11:55
조회수 2192

몇주전 난방을 위해 팬히터 900 지르고 가방이랑 이동링 등등 소소하게 샀지요.

그런데 엊그제 갖고 싶었던 이도쉘터600을 운좋게 구매성공...

75동 선착순 판매에 예비번호로 한 20번 되었던것 같은데...

취소분 추가 선정에 맨 마지막으로 뽑혔네요.

불행인건지 다행인건지 ㅎㅎ

이건 운명이라며 와이프를 꼬셔서 일단 구매는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팬히터 1200을 사고 말았네요

쿠팡에서 적당한 가격에 팔길래...ㅠㅜ

난방은 과할수록 좋다는 말이 떠올라서요 ㅎ

이제 900은 정리해야겠네요.

추가로 다음주에 어렵게 추석캠 잡았는데 바람 왜 저러죠?

어차피 집이 근처라서... 일단 가긴 갈껀데

월요일 저녁에 집에와서 화요일 오전에 다시 캠장으로 가는게 낫겠죠?

아님 타프는 안치고 팩 확실히 박아서 견디는게 나을지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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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10917_1149199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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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파더

난방은 무조건 오버스펙이죠ㅎㅎ

2021-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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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캉

제가 올렸어요!!! 매번 도움만 받다가 처음이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

2021-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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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펜히터가 조금 아쉬워서 동계에는 카본히터나 화목으로 보조하는데 가격이 너무올라 못지르고있는데 부럽내요

2021-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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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하린아빠

신일1200 처음 나왔을때 샀는데ㄷㄷㄷㄷㄷ

초기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ㄷㄷㄷㄷ

2021-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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