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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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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이면 아무래도 심지난로는 여러모로 불편하긴 할겁니다. 그리고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북쪽이라면 추위 많이 타시면 팬히터로는 열량이 애매하게 부족하긴 할거예요. 사실 따뜻한걸로는 장박엔 무조건 로타리이긴 한데 공간 활용의 측면에서는 팬히터가 압도적으로 좋긴 합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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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빠진넘
지역은 여주인대요. 로타리도 찾아보긴 했는데 중앙에 자리를 많이 차지 할것 같아서 팬히터 1200으로 구하려고 합니다. 팬히터를 쓰면 심지난로보다 써큘을 덜 써도 되겠지요? 유선 타프팬을 살까하다가 팬히터들이면 크레모아 v600으로 활용 할까 해요.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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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기획사
@나사빠진넘
팬히터를 쓰더라도 뜨거운공기가 위로 몰려서 아래까지 내려오게 하려면
타프팬이나 서큘을 돌리는게 효과적입니다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가 전장이 630이네요 코쿤2보다 작으니
신일 1200에 타프팬 돌리면 동계도 충분히 가능할듯 합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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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맛치즈
장박이면 3번 조합 팬히터요. 난방비 등유값도 그렇고 잠자기전과 아침마다 연료채우는 불편함도 무시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닥 일체형 텐트를 구매하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열효율이 다릅니다. 강원도 봉평에서 할슈타트+신일900으로 극동계에도 반팔로 지냈습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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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eta
편의성(팬히터) VS 활용성( 심지난로, 음식조리가능 등등)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결국 사용자의 판단입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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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계 아니고는 신일1200이면 동계는 무리없이 다녔구요.
영하 10도 이하내려갈때, 캠프10급의 난로 하나더 챙겨서 간적이 있습니다.
아이 있는 집은 무조건 팬히터 하나쯤은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