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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지난 연휴 다녀온 캠핑후기 횡성 아름채캠핑장(사진 많음) 32
분류: 캠핑후기
이름: 기다리다또질러


등록일: 2020-05-08 17:52
조회수: 7610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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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에 캠핑후기 올리네요..

겨울동안 쉰것도 있지만...

블로그에 올리고 뽐뿌에는 사진올리는게 이상하게 어려워서....;;

 

암튼 지난 4월 30~5월 2일 횡성 아름채 캠핑장 입니다.

 

원래 계획은 태안으로 가기로 했었는데, 태안에 그 많은 캠핑장과 사이트과 풀방이 되는 것을 보고, 아직은 불안하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하자..라는 생각으로 사이트수 적고 사람들이 많이 없을 강원도 산골로 가자..했는데..

강원도에 사람이 엄청 몰렸다는...

그래서 횡성까지 7시간이 걸렸네요...ㅠㅠ

 

 

사진 위주로 빠르게 후기!!

 

횡성20200430_185047아름채.jpg

 

도착하자마자 대충 막 빠르게 세팅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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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나름 감성랜턴도 달아주고요...

 

 

횡성20200430_191852아름채.jpg

 

첫날 저녁은 목살!!

두께는 3cm!! 

너튜브에서 보고 배운 스킬로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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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바람이 많이 불고 산이라 급 추워져 실내서 먹어줍니다.

내가 구웠지만...인생 목살 등급이네요!

 

 

 

횡성20200430_213012_1아름채.gif

 

첫날은 간단하게 짧게 불멍해주고 매너타임과 함께 잠자리로!!

 

 

횡성20200501_072944아름채.jpg

 

다음날 일찍 깨서 산책도 하고요..

개울이 깊지 않고 깨끗해서 아이들 놀기 좋을듯요.

여름휴가는 이곳으로!!

 

 

횡성20200501_090817아름채.jpg

 

아침은 간단하게 팬케잌과 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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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메리칸 스타일로 계란후라이와 소시지도 함께!

 

 

 

아침을 먹었으니 치우고 점심 준비!

아이랑 엄마는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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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고오릴라 님이었나? 뽐 줬던 온도계.. 잘쓰고 있습니다.ㅋ

 

 

 

횡성20200501_124511아름채.jpg

 

온도가 맞으면 닭 투하!!

 

 

횡성20200501_134412아름채.jpg

 

소스도 만들어 잘 버무리면 교X 허니콤보 완성!!

 

 

 

점심을 먹었으면 치우고 또 저녁 준비...ㅠㅠ

그래도 캠핑장 와서 오래간만에 낮잠도 잤다는...

 

 

마지막날 저녁이니 맛난거 먹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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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테일은 잘 씻어서 갈라주고..

그 위에 버터와 간마늘을 올려줍니다.

아이가 먹을거에는 마늘을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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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불위로!!

버터가 어느정도 녹고 익으면 치즈도 뿌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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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 랍스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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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왔으니 횡성 한우도 먹어야지요...

횡성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한 등심도 구워주고요..

 

 

횡성20200501_193921아름채.jpg

 

역시 비싼 고기는 소금만 찍어도 꿀맛!!

 

 

횡성20200501_194315아름채.jpg

 

마지막으로 생등갈비도 굽습니다.

버섯도 같이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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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구운거랑 먹으면 이상하게 고기가 계속 들어갑니다.

 

 

신나게 저녁식사를 하고..정리하고..

가족이 불가에 앉아 불멍하며..

딸님에 재롱도 보고..그렇게 행복감을 누리고...

아이가 자러 들어가면 아빠 혼자 불멍 타임!!

 

내일 비온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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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엄마와 책을 보고 있는 텐트안..

텐풍을 찍기에는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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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숯들을 보며 고기를 다 먹은게 아쉽다는...

 

 

 

다음날..역시 비가...

올해 2번째 캠핑이었는데...

100%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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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돈을 줬더니 물 안새고 발수 잘되고 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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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젖은 텐트와 타프...그리고 기타 등등을 보며 한숨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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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침은 먹어야지요..

평상시에는 아침 안먹는데...캠핑장과 처가집에 갔을때만 먹는 아침...

 

 

 

텐트랑 타프는 대충 돌돌 말아 비닐에 담고 어쨋든 꾸역꾸역 철수 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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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맛집이라고 소개 받은 "태기산 막국수"

막국수를 사랑하는 아내도 무척 마음에 들어 했어요.

철원에 맛난 막국수 집과 비교해도 휼륭!

(처가가 철원이라 철원만 가면 막국수를...안가본 곳이 없어요)

다음에 또 가기로 합니다.

 

 

갈때는 7시간이었는데, 올때는 4시간 밖에 안걸리니 엄청 빨리 온 것 같은 매직!!

평상시에는 2시간 30분이면 되는데....ㅠㅠ

집에 오자마자 텐트를 옥상에 널고...

저녁에 비온다 해서 다시 걷고...

다음날 해가 엄청 나길래 텐트, 타프, 폴대, 의자, 루프백 등등 옥상에서 바짝 말려 주었어요.

 

아름채캠핑장.

찾다가 "조킹"님 후기를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여름휴가 까지 생각해서 처음 갔는데..

우리 가족 모두 만족합니다.

사이트도 조킹님이 계셨던 A-1....ㅋㅋㅋㅋ

 

일단 여자 샤워실이 휼륭합니다.

남자샤워실은 흠.....

편의시설 관리 잘 되고...

뜨거운물 콸콸!

애들 놀기 좋고...

계곡 물놀이 하기도 좋을 것 같고...

사이트가 많지 않아 꽉 차도 붐빈다는 느낌 없고, 사이트 넓고...

 

아무 생각없이 막 쓰고 사진 막올리고..

정신없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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