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블프 다녀왔어요 ..2

등록일 2015-10-09 22:52
조회수 783

집에서 ..15분 거리에

진벌리 본사가 있어서 다녀 왔어요

몇일전부터 집에 전단지 엄청 붙더군요 ..

근데 역시나 ..

이게 분기마다 하는것 같은데

이번에는 이름을 블프로 지었네요...

여튼

갔다가 온 소감은 ..

진짜 ..주차하는게 헬이고...

사람은 많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없네요

정말 저렴한건 딱 3가지

마일드 2인 체어 9900원

BBQ체어 5000원

헤드 렌턴 4900원

이 이외것들은 ... 인터넷에서 파는 비슷한 종류의 것들이 더 싸네요 ..

저는 1+1 하는 의자 를 좀 살까해서 갔는데

앉아 보고는. .옷가지만 몇벌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25일 까지 한다고 하던데 .. 또 갈것 같진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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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타인처럼

2222 사능점인지 갔다 곰탕묵고왔어요

2015-10-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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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건너에 있는곳 말씀이군요..

뭐라도 사셨으면 그래도 괜찮을텐데 ...아니시라면 ㅠㅠ

2015-10-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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