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쿨러의 장점은 다들 아시다시피 가볍고 부피 적게 차지하고 간편하다는거고
단점은 하드쿨러보다 보냉이 좀 약하다는건데 개개인마다 용도가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딱 맞는거 같네요
모비쿨 MB32 전력이 40W이고 모비쿨w48이 60W인데 따라서 부피당 냉각전력은 동일하고
실제각각 3A, 5A전류를 소모된다는것으로 너무 소비전력이 높으면 에어컨까지 튼 상태에서
차의 배터리나 출력에 영향을 줘서 가급적 소모전력이 적은게 좋죠.
부담없이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캠핑뿐만 아니라 앞으로 평상시에 마트 장보고 보냉제 없이 냉장,냉동식품
보관해두고 다른데 여기저기 다닐수 있어 편리할거 같네요
게다가 작년에 산 W48은 소음이 정말 거슬려서 승용차 내부에도 두기도 그렇고 트렁크에 놓을수도 없고
그랬는데 이번건 소음도 거의 없고 아무데나 둘수 있어 좋군요.
이마트몰에서 오늘까지 20%세일해서 5,5만이긴한데 재고가 꽤 있어서 원래대로 가격환원되기보다
W48처럼 가격이 더 내려갈수도 있을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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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천은 어차피 품절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