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콜맨 STD270 첫 개시했습니다.19
- dnegri
- 등록일 2015-06-29 10:11
- 조회수 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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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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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쁘게 잘 치셨네요...^^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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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gri
감사합니다. ^^ 텐트가 워낙 치기 쉬워서요~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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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형아
예전 쓰던 돔텐트가 스커트가 없는 것이었는데요.
경험이 미천한 초보 캠퍼라 그런지비가오면 불안하더라구요.. 사실 스커트가 있으면 배수로 팔 생각 안 할 정도의 비 인데도.. 플라이 라인따라 배수로 치게되고... 이너하단에 물이 떨어져 이너 밑으로 빗물이 들어가기도하고.. 이번에 4s 사고 우중캠 해보았는데, 만족했네요.. 뭐 장단점이 있는 거니까요. 사실 여름에 비오면 양이 꽤 되는 편이잖아요? 하지만 웨마이너 바닥은 뭐 거의 보트재질 수준이니까... 물이 좀 들어온다한들 끄떡 없긴 하겠죠? 텐트 이뻐요! 츄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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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패션러브송
전 스커트 없는 텐트로 동계까지 3년을 보냈네요. 오히려 환기때문에 죽을 일은 없겠다 생각하니 맘도 편하고 크게 추운일도 없었구요..
지난 겨울에 코쿤사면서 스커트있는 텐트를 처음 경험해보는데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눈이나 비 맞으면 철수할 때 걸레들고 닦는게 일이 되어버렸어요. 스커트를 말아버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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