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착한 우리 아들입니다.~ 티라노킹 관련24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2-11 09:42
- 조회수 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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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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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슨 특별한 날 아니더라도
장난감 사주니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나 감흥이 없는 것 같네요. 나름 착한 일 많이 했다고 기대를 하긴 합니다만.. 명절이나 크리스마스만 기다리던 우리 어릴때랑은 다른 것 같아요. 뭔가 절실함이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가끔 간절히 원하는 그 마음이 어떤건지 알려주고 싶은 생각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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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저건사야해!!!
저는 제친구 애기 주려고 무통걸었는데 갸는 아직 3살이라 동물카드갖고논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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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사달라고 안하니 더 이쁘네요 ~~~~ 타요로 잘 합의 보셨네요 ^^
이렇게 잘 해주는데 그날만 기다리고 그런게 잘 없죠~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