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바닥인 거에 한 번 놀래고...
언덕으로 짐 빡세게 날라야하는 거에 또 한 번 놀랬어요.
무엇보다 9월 17일에 열대야라는거에 경악을....
여름캠핑은 안다니는데 이제 9월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미니멀인데도 힘들었습니다. ㅠ
8월2일 첫캠 더위먹고 슬슬 두번째 캠 시작해보려는데
10월이면 선선하겠죠..?
10월이면 괜찮을거 같고 10월 말이면 난로 필요하지.않을까요?
저는 오늘 새벽에 춥더라구용
에어컨 무쓸모 였다가 효자템 됐음 ㅋ
2박으로 다녀왔는데 16일은 괜찮았는데.. 어제는 종일 더워서 힘들었어요ㅠ 진짜 에어컨 들여야하나....
9월인데 ㄸㄷ😱
9월 중순 이 시기에 이 날씨 믿기지 않네요 ㅠ
공주 언덕이라 빡세더라고요
네.. 화장실도 꼭대기입니다 ㄷㄷ
담달 중순이후 예약한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담달 중순이면 난로까지는 아니더라도 난방기구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시멘트 위에 개미는 왜 이렇게 많은지 ㅋㅋ
아무튼 누가 기획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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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첫캠 더위먹고 슬슬 두번째 캠 시작해보려는데
10월이면 선선하겠죠..?
10월이면 괜찮을거 같고 10월 말이면 난로 필요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