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캠핑와서 불멍이 젤 좋더라구요. 무더위여도 불멍은 꼭 하네요.
맞아요. 저도 가면 무조건 20kg은 태우고 옵니다 ㅎ
당연히 불멍입니다~^^
불장난 안할거면 캠핑을 왜가나 싶을정도로 제게도 중요한 의식입니다
오죽하면 수련회가면촛불로 눈물도 짜줄까요
저는 호젓한 곳에서 백패킹하다 구름속에서 주변을 밝혀주는 달빛이 나타날때요...그 달을 보고 있음 나라는 존재의 초라함과 자연이 주는무한함을 느끼며 위스키한잔 할때가 최고였습니다..불멍은 저에겐 너무 사치스러워요~~
더워서 힘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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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가면 무조건 20kg은 태우고 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