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정도 오른다고 하는데
인상분만큼 여주관광상품권으로 준다고 하네요.
그냥 올랐음 비싸졌구나 하겠는데
관광상품권을 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저게 맞죠
서울시내 마트에서 장봐
저기가서 해먹고만 오면
지자체 캠장이 지역경제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관계자분...
캠장 이용료 10만원쯤으로 올리고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이정도 올리고 상품권 주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이게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거 맞아요
좋은 정책 같습니다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좋은정책 같네요
여주 참 좋죠
나무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
강천섬 근황은 어떨지
은행나무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다른 방법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게 해놔서
괜찮은 것 같아요 ㅎ
지역경제 활성화
철수할 때 밥먹고 오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ㅎ
저렴한 가격덕에 가끔 캠크닉식으로 가던데라 좀 아쉽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나쁘지만은 않더라구요.
사이트내 풀은 다 뽑고 그라운드시트 깔고 텐트쳤네요. 샤워장 새로 만들었는데 구조가 완전 어휴.. 옷갈아 입는데 넘 작고 너무 불편한 구조. 선반도 하나도 없고..다신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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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맞죠
서울시내 마트에서 장봐
저기가서 해먹고만 오면
지자체 캠장이 지역경제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관계자분...
캠장 이용료 10만원쯤으로 올리고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이정도 올리고 상품권 주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이게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