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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계의 아반테 같은 타프/폴이 있을까요?7

  • editoreal
  • 등록일 2024-07-17 15:19
  • 조회수 1975

예전에 여름 침낭 구하다 보니 농협 제품 많이 쓰고 저렴한 모델이 있더라구요.

 

백패킹 타프/폴 계에도 기본적인 재질, 성능은 갖춘 선에서 많이 쓰는 모델이 있나 궁금합니다.

 

검색하다 보니 백컨트리, 아베나키 같은 브랜드 타프가 보이고,

백패킹용 폴대(2개 합쳐서 500-600g 이하)는 검색하니 생각보다 비싸진 않은 제품들이 나오고

등산스틱으로 쓰다가 보조폴대 연결해서 타프폴대로 쓰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이바닥의 검증된 가성비 모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

(등산스틱 겸용 제품도 쓸만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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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ergi
꼴로르 실타프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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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별이한이가족
폴은 뭐 비슷하고 타프자체는 꼴로르많이쓰고 베이스타프도 많이들 씁니다.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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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그래도괜찮아a
백패킹에서 타프까지 쓰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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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눈팅당원
꼴로르 타프요 ㅎ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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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웰레스

무게 줄일려고 의자 테이블도 안가져 가기도 하는데 타프에 폴은 과하십니다. 

2024-07-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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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짱구를왜말려
폴대는 접었을때 60이하가 되야 배낭에 수납돼요. 전 미스테리월 씁니다. 바다쪽으로 가면 종종 써요 타프.. 
2024-07-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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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inus_

백패킹에 꼴로르는 너무 크지않나요;;;


2024-07-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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