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미니는 200X260 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네이처 하이크 자충(6cm)이 2인(200x132) + 1인 (200x65) 6cm 짜리입니다.
캠포에서 안좋아 하는 브랜드 인건 아는데 한번 써보려구요. ^^;;
가족은 어른 2 + 초등 아이 1 입니다.
사이즈만 맞으면 겹쳐서라도 들어가겠죠. 근데 모든 캠핑 장비는 베이스(텐트나 쉘터)가 매트보다 커야 잘 맞아요. 딱맞으면 꽉끼이거나 바닥이 터질듯 보여요. 제시하신것 보니 널널하게 맞을듯 합니다.
근데요. 저희 집은 3살 여린 여자아이인데 폭이 260이어야 편하게 자는듯합니다. 그 이하는 좁아요. 자충 두개 합쳐도 폭이 200미만이신거보니... 좁을거에요.
널널하게 들가쥬
하하 공교롭게도 저랑 똑같은 세팅이라 댓글 남깁니다.
아들이랑 갈때 동일한 매트 구성, 동일한 텐트로 다니는데요, 매트를 돌려서 설치하면 싱글+더블 딱 맞습니다.
텐트 200 길이 방향으로 132+65 넣으면 진짜 아슬하게 딱 맞게 설치되고 텐트 지퍼도 여닫을수 있어요.
얼마 차이 안나는데 매트를 200 방향으로 넣으려니 안들어가지더라고요 ㅎ
말로 설명하려니 겁나 어렵네요. 암튼 결론은 가능합니다^^
저렇게요 ㅋ
다만 바람넣어서 넣으면 안들어가고 안에서 넣어주셔야된다능..
여름에는 니모 오라 3개 넣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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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만 맞으면 겹쳐서라도 들어가겠죠. 근데 모든 캠핑 장비는 베이스(텐트나 쉘터)가 매트보다 커야 잘 맞아요. 딱맞으면 꽉끼이거나 바닥이 터질듯 보여요. 제시하신것 보니 널널하게 맞을듯 합니다.
근데요. 저희 집은 3살 여린 여자아이인데 폭이 260이어야 편하게 자는듯합니다. 그 이하는 좁아요. 자충 두개 합쳐도 폭이 200미만이신거보니... 좁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