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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NH igt 입니다. 
가운데 그릴을 넣으면 모양은 이쁜데 테이블 옆으로 기름이 다 튀어 안좋다는 평을 듣고.. 
다이소에 가서 테이블 위를 덮을 크기가 적당한 테이블보를 찾다가 실패하고 싱크대 상하부장 바닥에 깔아 쓰는 매트를 사서 재단 해 보았어요. 
반투명이라 롤 상판 결도 비치고 그런대로 쓸만 하네요. 그 다음은.. 
납짝한 커틀러리를 보관할 수 있는 쟁반~ 쟁반이 납작해요. ㅋㅋ. 쟁반 너비가 일반 igt용인 36cm보다 1cm 좀 작은 35cm 지만 그래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딱 올라갑니다. 저 쟁반위에 롤상판을 올리면 약 2~3mm 단차는 생기는데 별 상관 없습니다. 
이젠 신발을 신겨주셔야 하는데.. 
실패! igt 발사이즈가 35mm 정도 되고 저 제품이 최대 37mm 까지 적용가능하다고 되있는데 안맞아요. 1,000원 버렸네요. 집에 굴러다니는 신발 한개 신겨보았습니다. 
딱이네요~ 그런데 이 아이는 왜 1개 밖에 안굴러다니는지.. 다이소에 또가야.. 무튼.. 저 쟁반 맘에 드네요. 혹시나 안맞을까 하나밖에 안사왔는데 하나 더 사러 가야 겠어요. 그럼 이만 허접한 정보 공유 마칩니다. 아..추가로 다이소에서 들고 왔던게 하나 더 있었군요. 
사이즈 대충 맞쥬? 일단 사봤어요. 이게 얼마나 재처리 하는데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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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619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