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캠핑때 전실 모습 입니다.
쿨러벤치와 선반등으로 짐을 바닥에 굴러다니지 않게는 했지만
여전히 난민 캠핑입니다......
3년차인데도 여전히 이런다면
전 세팅에 재능이 없는걸까요.....ㅠㅠ
외부는 간소화로 최소화 ㅠ
아 바닥을 좀 적게 깔아볼까요?
아기가 있다보니 냉기 잡는다고 항상 바닥을 깔다보니
좋은팁 감사합니다!!
저는 깔아도 난민이던데ㅋㅋ
박스에 때려박으면 깔끔해집니다
자잘한 짐들을 수납할만한 아이템이있으셔야해요 짱박아놓는 젤쉬운게 폴딩박스 토르박스
ㅋㅋ
장비가 통일감이 없어서...바닥 타포린도 굳이 안하셔도..색상통일만 해도 일체감이 있어서 깔끔하죠
저 보는거 같네요 ㅋㅋ 저도 일체감 정리는 버린지 오래라
어차피 세팅해도 성격상 막쓰게되서 그냥 포기가 낫더라고요
가족캠이면 원래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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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닥을 좀 적게 깔아볼까요?
아기가 있다보니 냉기 잡는다고 항상 바닥을 깔다보니
좋은팁 감사합니다!!
저는 깔아도 난민이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