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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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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보완계획
지대로 진상이군요..에휴..고생하셨습니다.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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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저도 옛날 초보 시절에 동계에 너무 추워서ㅠㅜ 시동걸고 바로 캠핑장 밖으로 차몰고 나가서 몰면서 예열하고 인적 드문 곳에서 몸 녹이다가 다시 돌아온 적 있어요. (구룡야영장)
저렇게 제 자리에 세워서 시동걸고 버티면 엔진 예열도 오래걸리고 유해물질도 훨씬 더 많이 나옵니다. 엑셀 밟아도 공회전이라 예열 속도에 한계가 있고요.
차라리 몰고 밖으로 나가서 국도길을 단 10분이라도 달리는게 예열도 훨씬 빨리 되고 본인 스스로도 좋죠. 남들 눈치도 덜 보이고.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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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지현맘
네 차라리 몰고 나가서 하면 좋겠는데 그냥 세워둔 캠핑장 바로옆 주차장에서 시동걸고 저러고있으니 좀 얄미웠습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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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루룩
12월에 설악 야영장 갔을 때 진상놈년들 생각나네요. 밤 열한시까지 술 처먹다가, 놀러와서 집에 갈 놈년들이 캠핑장 한 가운데 차 시동 걸어놓고는 옆에서 담배 뻑뻑피고, 담배불은 옆에 시원하게 털고는 유유히 캠핑장 돌아서 집에가더군요.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캠핑장 전체를 훑어준거는 덤... 캠핑장밖에 주차장도 있는데 뭐하러 차를 끌고들어와서는... 에휴~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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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지현맘
기분좋게 놀러가서 기분 상하셨겠네요 저사람들도 차시동걸어놓고 여자친구가 화장실을 혼자 못가는지 화장실쪽 걸어가면서 큰소리로 히히덕 거리고 그건 더 화나더군요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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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나라
전 예전에 디젤suv가...진짜 경운기 소린가 싶은;;;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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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roo
여름 진상에게 새벽 4시까지 당했었습니다.
작년 여름 도덕산캠핑장. 겨울 히터 진상도 있군요. ㅠ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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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