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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운탄고도 2길을 걸으며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91
분류: 캠핑후기
이름: 미묘뽀뽀


등록일: 2022-12-07 10:36
조회수: 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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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게시글 아이콘[하룻밤자고왔습니다] 시리즈 시리즈란?


안녕하세요

이번엔 배낭을 메고 강원도 영월에 있는 운탄고도1330 2길을 걸으며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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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 라고 하면 보통은 만항재-도롱이연못 정도만 알려져 있고 하이원 하늘길 챌린지로 유명한 곳 이었지만 

지난 10월 하이킹코스가 정식 개통되었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도롱이연못은 하이원 소유의 사유지로써 현재 야영금지 구역이며, 하늘길챌린지는 현재 중단되었습니다)


운탄고도1330 은 지난 10월 1일 정식 개통된 해발 천고지의 능선을 잇는 173km, 총 9길로 이루어져 있는 코스인데, 

그 중 운탄고도 2길은 영월 각동리에서 시작하여 모운동마을에서 끝나는 18.8km 의 하이킹코스 입니다


이 지역은 대중교통이나 택시의 연계가 쉽지 않아서 차량 회수에 중점을 두고 코스를 기획했습니다

기차 또는 자차로 영월역에 도착한 후에 버스를 이용해서 시작점으로, 

종점에서 버스를 이용해서 다시 영월역으로 돌아올 수 있게 시간을 계획 했습니다


이번 백패킹의 컨셉은

1. 이제 막 정식 개통된 신상 하이킹 코스 걸어보기

2. 캠핑장을 이용해서 화기를 마음껏 사용하는 [따끈한] 동계 백패킹

3. 차량 회수가 편리하고 또는 기차를 이용해도 삽가능한 강원도 백패킹 코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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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맞이하며 2400모델은 창고로 들어가고 둘다 HMG 3400 사우스웨스트 모델로 들고 왔습니다

왼쪽 저의 배낭은 9.7kg (물1L 포함)

오른쪽 와이프 배낭은 7.1kg (물 X) 으로 준비했습니다


미리 물 보충할 곳을 계획하고 갔던지라 물을 아주 조금만 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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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역에서 오늘의 여정을 시작해봅니다

저는 자차를 이용해서 공용주차장에 주차했고,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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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약 10분거리의 버스정류장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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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버스노선을 알아보고 갔던 터라 08시 53분에 예정된 15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운행 횟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이동해야 하더라구요


버스 노선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http://www.yeongwol-p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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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정도 후 각동리 정류장에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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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류장에 운탄고도 2길 시작 안내판이 있습니다

1길 안내판과 2길 안내판 사이에 스탬프도 하나 있었는데 아직 인증 방법이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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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만나게 될 이 기둥을 따라 2길을 출발합니다


여담으로, 운탄고도 2길은 길 안내가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지도를 전혀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길 찾는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서 온전히 걷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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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각동다리를 건넙니다

2길은 아스팔트와 임도길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차가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갓길로 걸어다녀야해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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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멋진 능선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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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이긴 하더라구요

영하의 날씨라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이 날 오전의 기온은 영하3도, 한낮의 기온은 영상3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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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의 길을 안내하는 리본색상은 노란색과 녹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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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거울마다 커플샷을 찍자고 그렇게 귀찮게........할많하않

늬들은~~~~(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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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는 외씨버선길과도 일부 구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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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커플 호카 토르 착용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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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 조지러 가즈아~~~!!! (하지만 언제나 조져지는건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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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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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쉬어가며 물도 마셔주고요~

2길은 취수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물의 양을 잘 계산해서 챙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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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낙엽이 많이 덮혀있어서 미끄럽기도 하고 길이 잘 안보이는 구간도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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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기 시작하는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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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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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둘러쌓인 대야리 마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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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하늘이 흐리기도 했지만, 미세하게 눈이 하루종일 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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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돌파!

돌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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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명당으로 알려진 곳들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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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오르막을 오르다가...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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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근 데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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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돌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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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시간 경과

약 8km 를 걷고 오늘의 중간지점인 늘보마을에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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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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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김삿갓면사무소 근처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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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현위치.. 절반정도 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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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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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주를 구입할 예정이었는데.... 이 동네 하나로마트는 토요일에 영업을 안한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실화인가?)

다행히 맞은편에 작은 슈퍼마켓이 있어서 페트소주 한병 과 빵조각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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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든든하게 채웠더니 걷기가 귀찮아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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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5시간 경과,

12km 를 걷고 출향인공원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이제 해발700m 에 위치한 모운동 마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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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적길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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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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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다리를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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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사잇길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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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폭포를 마주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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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로길과 합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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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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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위치에서 기다리고 있는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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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천천히 숨을 고르며 도로를 따라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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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가 약 700m 정도 되는 동네라서 멋진 풍경을 편-안하게 걸으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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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도, 지나가는 차량도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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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에는 경사가 10도라는데... 체력이 방전되서 체감경사 90도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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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7시간 경과,

약 16km 를 걷고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캠핑장으로 들어섭니다


구름품은캠핑장 이라는곳 이구요, 2길을 걷다보면 길 옆으로 보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 현재 매점같은 건 없지만 맘놓고 하루 묵어가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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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해가 지기 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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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낮은 관계로 도착하자마자 우모복부터 입었습니다

페더드프렌즈 헬리오스 다운자켓을 가지고 왔는데요, 왼쪽이 L, 오른쪽이 S 입니다

파우치의 크기도 다르며 패킹크기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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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씨~!~! 밥먹고싶으면 빨리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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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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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꺼내온 써머레스트 엑스썸맥스 R 입니다

내내 머미형만 쓰다가 사각매트 꺼내왔더니 세상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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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우모바지와 조이 다운부티도 바로 착용완료

저렴하지만 가성비 최고의 제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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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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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준비 들어갑니다~~~


오늘의 메인버너는 MSR 리액터로 챙겨왔습니다

빅스카이 보냉파우치 큰사이즈에 리액터 1.0 팟이 딱 좋게 패킹되어서 케이스 겸 넣어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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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이니까 눈치보지않고 화기를 막 사용합니다~~~ 어이구 따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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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핫앤쿡이 아닌 그냥 라면애밥을 챙겨왔습니다

2봉지를 챙겨왔지만 겨울이니까 천천히, 오랫동안 따듯하게 먹기 위해서 한봉지씩 끓여서 나누어 먹습니다

커플백패킹이 개이득인 부분!!

나가사키 짬뽕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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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팔팔 끓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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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쫄쫄쫄쫄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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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분을 기다려야하는데, 이 때부터 빅스카이 파우치에 넣어줍니다

보온이 잘되서 더 잘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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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경과 완료

빅스카이 보냉파우치를 벗기지 않고 둘둘 말아서 조금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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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고 먹어도 파우치덕에 손이 뜨겁지 않고, 마지막 한수저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게도 실측 36g 밖에 되지 않는 꿀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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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육포랑 소주 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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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먹고 자빠져서 휴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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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는 wiag 컵와인을 하나씩 챙겨왔습니다!

무게는 조금 있지만 오랜만에 강원도까지 놀러왔으니까 기분내려고 챙겨왔습니다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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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그냥 먹을 순 없죠!

견과류 20g, 과일치즈 50g, 야채크래커 30g 챙겨왔습니다

소주 빼고 이 모든것이 모두 제 배낭에 들어있던 먹거리입니다...ㅋㅋㅋㅋ

BPH먹방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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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터로 중간중간 난방돌려주면서 자빠져서 띵까띵까 시간도 보냈습니다~

백패킹에는 무게 때문에 작은 110g 가스를 들고 다니는데 1박은 이 정도로 물 끓이고 한번씩 난방 돌리기는 삽가능 입니다!

쉘터는 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 울타미드4 를 사용중인데 커플용으로 너무나 만족하고 있어요! 강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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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사진 아니고요~~~

4차 메뉴로는 한봉지 남았던 라면애밥 미역국 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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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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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먹었으니 양치도 해줘야죠

엄지칫솔+고체치약...ㅋㅋㅋ 항상 들고다니는 저의 양치셋트 입니다

칫솔+치약 실측 5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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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러 가면서 본 밤하늘에는 별이 빼곡해서 너무나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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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근처까지 떨어진다길래 쫄아서... 정말 오랜만에 테네카 850 꺼내왔습니다...만 살짝 더웠어욬ㅋㅋ

아직 한겨울은 아닌걸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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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잘 준비를 해봅니다

역시 동계 침낭은 빵빵함이 최고라서 들어가있기만 해도 포근해서 잠이 솔솔 옵니다 (노숙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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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취침소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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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온도는 영하 9도 였지만 바람이 한점도 없어서 평온한 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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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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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감았다 뜬것같은데 8시간이 순삭되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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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텐트밖은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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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이미 떠서 하늘이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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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릴까봐 등산화도 전부 텐트 안에 넣고 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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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물 끓여서 카누 한 잔씩 타고, 어제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빵쪼가리도 하나씩 흡입했습니다

뜨아 + 카스타드 =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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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때리고 빠르게 내부를 정리합니다

여기에서 종점 모운동 마을까지는 약 3km,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영월역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려면 시간에 잘 맞춰서 움직여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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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씨~~~!! 집에 가고 싶으면 서두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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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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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부터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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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을 나서자마자 다시 보이는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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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은 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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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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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오전9시, 기온은 영하5도 입니다

캠핑장에서 종점 모운동 마을 까지는 거리도 짧고 내리막이라서 우모복을 그대로 입고 걸어도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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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이 저 멀리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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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모이는 마을, 모운동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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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벽화들이 그려진 집들을 지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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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출발 1시간 경과, 3km 걷고 종점에 도착했습니다

운탄고도1330 2길 18.8km 백패킹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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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지키는 호랑이가 축하 인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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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역으로 돌아갈 버스정류장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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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시간을 알아보고 맞춰서 왔구요, 저는 오전10시 50분 버스를 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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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왔던 운탄고도 마을호텔도 잠시나마 구경했습니다

(현재는 식당으로만 운영하는 듯 했습니다 숙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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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접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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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이라 그런지 여기서 대기 후 10시 50분 땡! 하자마자 출발합니다 ㅎㅎ

이렇게 약 40분을 타고 덕포시장입구역에서 하차하면 영월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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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뿌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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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왔습니다


기다렸던, 오랜만의 동계 백패킹이라 즐거웠습니다

영하 10도 근방까지 내려간다길래 많이 추울줄알고 테네카850을 들고 나갔으나 아직 극동계는 아닌걸로...ㅋㅋ

캠핑장을 이용해 화기까지 사용한 백패킹이라 먹고 즐기기만 하다 온것 같네요 ㅎㅎ


운탄고도 2길은 둘레길 치고 꽤 높은 고도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하이킹코스 였습니다

2길의 거리 표기는 18.8km 이었지만 램블러 상에는 20여km 로 기록되었습니다

운탄고도에는 현재 백패킹 가능한 노지구역은 거의 없지만 주최측에서 지자체와 협의하여 내년부터는 

지역 안내소 마다 근처에 백패킹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 중 이라고 합니다

원활하게 진행되어 앞으로 하이킹&백패킹의 성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도롱이연못은 하이원 소유의 사유지로써 현재 야영금지 구역 입니다)


이것저것 잔뜩 들고 가서 먹방, 난방 다 즐기고 왔으니까

이번엔 멋진곳에서 비화식+BPL 로 동계 조지러 가야죠! (그리고 블프에 질러댄 아이템들도 써보고요 희희)


후기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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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사진  익명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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