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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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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이
고스트 팬텀 쓰고 경북위주 캠핑다닙니다.
파세코 캠프 25s 사용중인데 극동계엔 따뜻하게 다닙니다 ㅎ 기름 넣는건 자기 직전에 넣으면 새벽 6시~7시쯤 보충해주면 충분하더라구요.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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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Park+
아 극동계에도 따뜻하다니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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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이
대신 스커트 단속, 써큘레이터 등을 신경쓰셔야하고 경북이란 점 참고해주세요 ㅎ
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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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Park+
스커트를 막으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암튼 파세코도 가능하다니 고맙습니다.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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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클럽
오토캠핑을 기준으로 저는 3 x 6.5 x 2.1h 사이즈 정도 텐트와 라운지 쉘터(약 4.2x4.2x 2.4h) 를 사용했는데요. 높이가 높은만큼 열손실이 크고 추운것 같아 라쉘보다 주로 작은 텐트에서 활용했고, 라쉘을 쓸경우는 라이너를 사용했구요.
물론 전기장판은 패시브 상태죠. 난로는 옴니230se로 포천 연천등 경기 북부쪽에서 21년 동계를 지내봤습니다.
화력은 최대화력기준 1/2 이나 2/3 수준으로 틀어놓고 밤12시 정도 풀로 채우고 자면 아침 9시~10시까지는 난로가 충분히 가동했었습니다. 제기준에서 새벽 급유는 없었습니다. 다만, 주무시는 시간에 따라 달라질수는 있겠네요. 확실하진 않지만 파세코는 기름을 더 먹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친구는 파세코 25s 이고 밤12시쯤 같은 시각에 급유를 하면 7~8시 정도면 거의 소진 되더라구요.
제 경험상 말씀드리는거니 참고 하시고 부디 중복 구매 안하시길 바라고 즐거운 동계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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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Park+
윗분도 파세코 사용하시는데 새벽 주유를 하셨다는거 보면
옴니가 더 낫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구매를 빨리 해서 이번 캠핑부터 가져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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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G4
저는 새벽주유보다는 자기전에 만땅으로 한번더 합니다.
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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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전기요 필수고
지역이 중부 지방이라면 극 동계엔 추울수 있습니다.
이걸 만회하려면 좋은 침낭이 있어야 하는데 많이 비싸죠.
석유 냄새에 민감 하면 팬히터가 좋구요.
팬히터가 연료도 오래 갑니다.
단점은 전기가 필수죠.
옴니나 파세코나 새벽에 주유 한번 해야 하는데 이게 또 고역 입니다.
팬히터도 생각을 했었는데
사설 캠핑장에선 팬히터 제한을 둬서요
그래서 등유 난로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직도 뭘 구매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