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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샀어요
쿨? 그건데 안내 별도로 내피도 있더라구요
미사 트레이더스 입니다.
금토일 사용했는데 아주 편하더라구요
자충매트에 달려있는 베개 공기넣어서 사용하다가
언니베개 쓰니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한번 써봤는데 편하더라구요
집에서 써도 될정도로 좋더라구요 말아서 접으면 부피도 줄고
누나베게도 휴대성 괜찮나요?
수납 괜찮다는 정도가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지만
접어서 포켓에 넣었을때 원지름이 성인 손 펼쳤을때 정도 되고, 세로도 한뻠정도 된거 같아요
푹신해서 좋더라구요.
살까말까 엄청 고민이네요.
수납 vs 편리로 고르시면 될것같아요.
제가 두개다 보유 중입니다.
저희집에서는 데카트론이 인기가 더 많아요. 언니베게는 거의 동생이 같이 가거나 부모님 같이 가시면 쓰는정도에요.
데카트론 바람 넣는거 정말 3번만 후후후 불어넣으면 끝나고 접으면 부피 절반도 안되요~
와이프는 낮은거 좋아해서 2번만 불어요.
이런식으로 조절되니 더 나은거 같아요.
이것 저것 비교하면
솔직히 데카트론이 거의 승리입니다만
제가 여전히 언니베게를 고집하는 하나
옆으로 잘때 데카트론은 살짝 낮아서 불편함
언니베게는 포개서 자면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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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트레이더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