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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동계가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석유난로도 써보고
화목난로로 불침번도 서봤구요
로터리 난로도 써봤습니다
늘 동계 불만이
누우면 공기가 시베리아
앉거나 서면 공기가 아프리카
써큘을 써봐도 낮게 깔리는 찬공기로
목감기에 걸리곤 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로터리를 주 화목을 써브로
야전침대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야침에 1인 전기 장판 침낭 각각 준비 했는데
그냥 바로 전기 장판 쓰면 한기가 좀 올라올 것 같아서
매트도 하나 깔아보려 합니다
전용 야침 커버도 팔기는 하는데
이건 딱 동절기만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어떤게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발포매트
에어베드
발포매트 5천원이니 부담도 없네요 ^^
그래서 네이쳐NH20MSD04 구입해서 배송중인데 사용해보고 리뷰할께요!!
일단 에어메트는 그냥 백패킹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야침도 통통 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움직임이 가중되겠네요
아무래도 전기장판 눌려서 전선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포로 해야겠네요
올해도 그리 사용할 예정입니다..^^
발포매트로 주문 넣었습니다
일단 저렴해서 부담이 없네요
클릭코트에 농협발포깔고 침낭에 핫팩2개만 터트려주면 잘자요~
아....클릭 코트를 검색해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다리가 네개라서 좀 더 안정감 있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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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매트 5천원이니 부담도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