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타임 없네요
지금 이시간까지 시끄럽네요..
소문대로입니다.. 내일까지 2박인데 내일은 더 시끄럽겠죠?ㅜㅜ
이제 다이노는 안와야겠네요..
캠지기가 제제를안하나요?
바닷가고 도시에서 접근성 좋은곳은 진상이 많더군요
저도 캠중인데 이제 포기하고 귀마개 끼고 빗소리 휴대폰으로
틀고 자네요 ㅠ
저도 거기 한번 가보고 안갑니다
3가족이 사이트 2개잡고 새벽 5시까지 놀더군요
같이 밤샜습니다 ㅡㅡ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관리안댐..
입실 할때만 본인들 편하려고 얼마나 시간 깐깐하게 구는지,
그럼 관리라도 잘하나 했는데,
밤새 시끄러워 관리도 안되고,
담부턴 쳐다도 안보는 곳입니다.
이렇게 욕을 해도 갈 사람은 넘쳐나서 똑같겠죠.
전 드넓은 평지에 단 3팀 있는데 그중 한팀이 빌런이네요;; 하아 개같은 확률!
어른들은 새벽3시까지...3시간후엔 애들이...;;
노지라 참 애매 합니다 ㅋㅋ
후기가 좋아 한번 3년여 전에 한번 가봤다가 다시는 안가네요..
네 요즘 괜찮아 졌다는 말듣고 왔는데 관리 안되네요.. 옆집은 새벽2시 다른곳은 3시..저도 이번이 마지막이고 다시는 안와야겠어요
대천쪽 가시면 새벽 내내 폭죽소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는 어쩔 수 없죠.. 헐
전 고성 공룡 박물관때문에 휴가철 평일에 갔었는데 그땐 무난했네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이 섞여서 그런가.. 운이 좋았던거군요. 실내 놀이시설과 수영장도 괜찮고 저녁에 대형버스 와서 체험학습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괜찮은 기억이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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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지기가 제제를안하나요?